‘오마베’ 주안이 김영만과 함께했던 종이접기 시간을 추억했습니다.
7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아침부터 종이접기에
몰입한 손준호 김소현의 아들 주안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주안은 아침부터 색종이로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한참 종이접기에 몰입한 주안은
바닥에 앉아있다 자동차를 의자삼아 올라앉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주안이가 색종이로 완성시킨 것은 노란 버스. 주안이는 “바퀴가 없지?”라고
물은 후 분홍색 색종이를 조심조심 잘라 바퀴까지 만들었고, 풀로 직접 붙여 노란 버스를 완성했습니다.
110715 오! 마이 베이비
영상링크▶ http://goo.gl/rIQAlK
어느새 종이접기는 물론 가위질까지 할 수 있을만큼 성장한 주안이었습니다.
이날 작업 복으로 갈아 입은 세 가족은 패션쇼를 선보이다 이내 배 홍보 포즈를 취하기 나섰습니다.
아빠 손준호는 배를 들고 갖가지 표정을 지어 보이며, 주안에게 따라 하라고 했습니다.
주안은 아빠를 곧잘 따라했습니다. 손준호는 엉덩이를 내빼고 포즈를 선보였고,
이를 본 주안은 "지저분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110715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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