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트렌드 포착> - 내 방이 헬스장! ‘홈 짐(home gym)’이 뜬다! -
11월 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집 안에에
헬스클럽처럼 운동 공간을 꾸미는 홈짐(home gym) 대해 소개했습니다.
110615 VJ 특공대 -내 방이 헬스장! ‘홈 짐(home gym)’이 뜬다!/‘감 속에 감’이 열리는 나무의 비밀/30년 전통,
시골 솜틀집 vs 유행 맞춤 이불집/별난 사람 별난 인생> 45년 일편단심! 소나무는 내 운명
영상링크▶ http://goo.gl/DVoEbd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서 몸은 점점 움츠러들고 야외활동은 줄어드는 요즘,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이 절실하지만 헬스장에 가기 귀찮아서, 그리고 바쁜 일상에 쫓겨 잠깐의 운동도 포기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 주목 받기 시작한 것이 집 안의 공간을 헬스장처럼 꾸미는 ‘홈짐(home gym)’!
보통 홈짐이라고 하면 운동기구 구입비용 때문에 큰돈이 든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최근엔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본 홈짐 마니아들이 늘고 있습니다. 40대 주부 신은주 씨는 거실에 간단한 운동기구
설치로 허리디스크 통증을 없애는데 도움을 받았고, 직장을 다니며 두 딸을 키우는 김은정 씨는 홈짐으로
무려 28kg을 감량, 49kg의 몸매를 유지하는 몸짱 주부로 거듭났습니다. 또한, 홈짐 노하우가 쌓여 직접 운동기구를
만드는 이들까지 있을 정도! 건강과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들이 주목해야할 홈짐의 모든 것을 VJ카메라가 담는다.
2. <추적! 미스터리 특공대> - ‘감 속에 감’이 열리는 나무의 비밀 -
11월 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미스터리한 현장을 찾아 그 비밀을 파헤쳐 본다.
전라남도 나주의 한 마을! 이 마을에서는 해마다 미스터리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마을에 있는 수많은 감나무 중 오직 한그루에서만 독특한 감이 열린다는데! 감나무에서 감을 따 반으로 잘라보면
놀랍게도 감 안에 또 다른 감이 있습니다. 감 속의 감은 엄지손톱만한 크기이지만 완벽한
감의 형태를 갖춘 것은 물론 단맛까지, 영락없이 감이 맞습니다. 해마다 특이한 감이 열린다는 이 나무를
두고 마을 주민들과 학자들은 돌연변이다, 누군가 묘목을 가져와 심었을 것이라는 등의 각종 추측을 내놓고
있는 상황! ‘감 속의 감’이 열리는 나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 비밀을 <미스터리 특공대>가 추적..
3. <리얼 카메라! 극과 극> - 30년 전통, 시골 솜틀집 vs 유행 맞춤 이불집 -
11월 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올겨울 따뜻함을 채워줄 ‘30년 전통,
시골 솜틀집’과 ‘유행 맞춤 이불집’을 소개했습니다.
찬바람이 거세지기 시작하는 요즘, 겨울 필수품인 솜이불을 장만 하려는 이들로 북적이는 곳이 있습니다.
지금은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목화를 직접 재배해 옛 방식 그대로 이불을 만드는 30년 경력의 솜틀집이 바로 그 곳.
예나 지금이나 다름없이 일일이 목화씨를 빼고 활에 솜을 튕겨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이불을 만든다.
한편, 서울에는 신세대와 젊은 주부들의 취향에 꼭 맞춘 이불가게가 있다!
이곳은 가볍고 포근한 이불을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양질의 구스(거위털), 양모(양털), 명주솜으로
이불을 만드는 것이 특징. 또한 이불보에 사용 되는 천과 디자인,
솜까지 모두 손님이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해 손님을 끌고 있습니다.
재료부터 만드는 방식까지! 달라도 너무나 다른 두 이불집의 겨울맞이를 VJ카메라가 전격 비교한다.
KBS2 <VJ특공대>는 11월 6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4. <별난 사람 별난 인생> - 45년 일편단심! 소나무는 내 운명 -
11월 6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소나무와 사랑에 빠진
윤봉균(51)씨의 별난 인생을 소개했습니다.
경상남도 거제에는 1년 365일, 매일 같이 소나무에 오르는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소나무 없이 못 산다는 윤봉균 씨. 아무런 장비도 없이 20-30 미터나 되는 나무를
가뿐하게 오르는 그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그가 이토록 소나무를 열심히 오르는 것은 바로 소나무의 성장을 방해하는 혹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혹을 잘라 소나무를 살릴 뿐 아니라, 자른 혹을 독특하게 활용하는 것이 윤봉균 씨의 특기.
알고 보니 혹으로 예술작품을 만든다는데~ 소나무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숲 아래에 집을 짓고,
평생 소나무와 함께 살고 싶다는 윤봉균 씨. 그의 별난 인생을 VJ카메라가 소개한다.
KBS2 <VJ특공대>는 10월 6일, 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110615 VJ 특공대 -내 방이 헬스장! ‘홈 짐(home gym)’이 뜬다!/‘감 속에 감’이 열리는 나무의 비밀/30년 전통,
시골 솜틀집 vs 유행 맞춤 이불집/별난 사람 별난 인생> 45년 일편단심! 소나무는 내 운명
영상링크▶ http://goo.gl/DVoE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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