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토요일

151106 우리 집 꿀단지 5회 다시보기, 송지은 우리 집 꿀단지 5화 줄거리

우리 집 꿀단지 5화 줄거리

오봄(송지은)의 풍길당 합격이 연수불참으로 취소되고, 마루(이재준)네 가족은 빚 때문에 집에서 쫓겨난다.

착잡한 마음에 마루는 한강을 찾고, 오봄은 실수로 강물에 빠진 마루를 자살로 오해해 구하고는 일장 훈계를 한다.

아란(서이안)은 국희(최명길)가 파란에게 주식을 배분하자 화를 내고, 속이 상한 국희는 길수(김유석)와 풍길당

옛 공장 터를 찾는다. 한편 미달(유혜리)은 오봄부(이경영)가 남긴 엄청난 빚을 알게 되는데...

 

110615 우리 집 꿀단지 제5회
영상링크▶ http://goo.gl/M4tHV6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이 송지은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6일 방송된 KBS1 새 저녁일일극 ‘우리집 꿀단지’(강성진 김미희 극본, 김명욱 연출) 5회에서는

오봄(송지은)과 강마루(이재준)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우리집 꿀단지’에서 오봄은 풍길당에 합류했으나 연수불참으로 입사가 취소됐습니다.

망연자실한 오봄은 “누군 돈에 울고 누군 사랑에 울고 저기도 우울한 인생이다”며 강마루를 바라봤습니다.

이 때 강마루는 어머니에게 주려던 반지를 한강에 빠트렸습니다.

강마루가 한강에 들어가자 오봄은 화들짝 놀라며 그를 구하려 했습니다.

 

 

한강에서 나온 오봄과 강마루는 서로를 알아봤습니다.

앞서 술집에서 마주친 바 있기 때문. 무엇보다 오봄은 강마루를 오해하며 그의 반지를 들고 갔습니다.

한편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 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110615 우리 집 꿀단지 제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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