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토요일

151106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9회 다시보기, 안락사 위기견, 찡코

EBS1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안락사 위기견찡코

중국 황실을 대표하던 반려견 페키니즈’. 2000년 황실의 대를 이어받아 위엄있고 기품이 넘치는 견종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주인공 찡코는 그러한 사실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입니다.

먹을 것 앞에서는 이성을 잃고 주인도 물어버리는 찡코무는 개 찡코를 위한 따뜻한 카리스마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 훈련사의 맞춤 솔루션은?

 

110615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영상링크▶ http://goo.gl/5g5s3t

 

 

*방송일시 : 2015년 11월 6일 (저녁 8시 20

 

중국 황실견의 최후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는 중국 황실견 페키니즈의 사연이 방송된다

황실을 지키던 위엄은 어디가고 오늘의 주인공 찡코에게선 전혀 그런 위엄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선 주인 물기도 마다않던 찡코찡코에게 물려 신체 군데군데가

상처투성이인 보호자는 하루하루가 고민이다.

4년 동안 함께 했지만 이제 더 이상은 안 되겠다며 안락사를 선언한 어머니와 그런 찡코라도 안고 살겠다는 딸.

 갈등하는 모녀가 생각해낸 마지막 최후의 수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신청

과연 찡코는 죽음의 문턱 앞에서 살아날 수 있을까?

 

 

 

물고 짖는 개찡코를 위한 반려견 행동전문가 강형욱의 맞춤 솔루션

귀여운 외모와 달리 먹을 것만 보면 이성을 잃고 달려드는 찡코

부드러운 카리스마 강형욱 훈련사 앞에서도 찡코의 무는 문제는 여전했습니다.

 안락사 위기에 처한 찡코를 구출하기 위한 강형욱 훈련사의 맞춤 솔루션!!!

먹을 것에도 기다림이 필요하다음식 앞에선 주인을 물어서라도 쟁취했던

찡코에겐 1초의 기다림도 용납이 되지 않았었는데…

강형욱 훈련사는 참을성 제로 찡코에게 어떤 교육법을 가르쳐 주었을까?

무는 문제 외에도 외부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했던 찡코생업인 과외를 하기 위해선

찡코의 짖음 문제를 해결해야 했던 딸을 위해 강 훈련사가 제시한 행동 형성 교육이란?

도무지 해결될 것 같지 않았던 찡코의 물고 짖는 문제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리고 찡코의 최후는 어떻게 되었을까?

110615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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