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103화 줄거리
왕여사는 인우를 저녁 식사에 초대해 문혁과 은실이 있는 자리에서 금복이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다.
인우는 금복이만 괜찮다면 결혼하겠다며 금복이의 대답을 기다린다.
한편, 문혁은 예령에게 리향과 천륜을 끊는다면 티에스 며느리로 계속 살게 해주겠다 말하는데...
110615 돌아온 황금복 제103회
영상링크▶ http://goo.gl/hx3KbB
'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가 신다은을 도발했습니다.
6일 오후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103회가 방송됐습니다.
이날 백예령(이엘리야)은 "황금복(신다은)이 서인우(김진우)와 결혼 하지 않으려는 건
강문혁(정은우)에게 미련이 남아서다"라고 말했습니다.
백예령은 이어 황금복에게 "너 어제 문혁 씨랑 사무실에서 문 잠궈놓고 뭐했느냐.
밤 늦게 둘이 안 들어오지 않았느냐"라고 추궁했습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110615 돌아온 황금복 제1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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