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151029 가족을 지켜라 122회 다시보기, 가족을 지켜라 122화 줄거리

가족을 지켜라 122화 줄거리

수봉(변희봉)의 도자기들이 값비싼 백자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도자기를 처분하는 문제를 두고 우진(재희)의 가족들은 또 한 번 크게 다투게 된다.

한편, 해수(강별)는 우진에게 마지막 이별 선물을 보내고,

예원(정혜인)은 우진에게 함께 미국으로 갈 것을 제안하는데...

 

102915 가족을 지켜라 제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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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지켜라’ 재희가 강별에게 마음을 전했습니다.

29일 방송된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홍영희 극본, 전성홍 연출) 122회에서는

정우진(재희)과 이해수(강별)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가족을 지켜라’에서 이해수는 정우진의 결혼 선물을 몰래 두고 갔습니다.

이를 본 정우진은 이해수를 불렀습니다.

정우진이 “선물 고맙다. 잘 쓰겠다”고 하자 이해수는 “해주신 거에 비하면 너무 약소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에 정우진은 “아니다. 나야 말로 너한테 해준 게 아무것도 없다.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 우리 좋은 기억 참 많았다. 기억나면 기억나는 대로 그렇게 살자”고 말했습니다.

이해수는 “알겠다. 그렇게 살자”며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한편 ‘가족을 지켜라’는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드라마.

102915 가족을 지켜라 제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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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135회 다시보기, 용감한 기자들 덕후의 세계

실제 현업에서 근무하는 12명의 기자들이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기자들의 미공개 취재 파일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

 

102815 용감한 기자들 -덕후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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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9 돌아온 황금복 99회 다시보기, 돌아온 황금복 99화 줄거리

돌아온 황금복 99화 줄거리

은실은 리향에게 미연에게서 지분 양도 계약서와 미연의 핸드폰을 빼내오라 시키고,

리향은 몰래 빼내오는데 성공한다. 은실은 미연의 핸드폰에서 차회장과 미연이

주고받은 문자들을 확인하고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둔다.

한편, 문혁은 기자들을 불러 자신은 태중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려 하는데...

 

102915 돌아온 황금복 제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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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전노민이 정은우와 신다은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마주희 극본, 윤류해 연출) 99회에서는

강태중(전노민)이 기자들 앞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기자들이 몰려오자 강문혁(정은우)은 “저는 강태중 회장의 친자가 아니다.

강태중 회장의 친자는 황금복(신다은)이다. 황금복은 혼외자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차미연(이혜숙)은 “아니다 거짓말이다”면서 강문혁을 말리려 했습니다.

이 때 강태중은 “내가 하겠다. 강문혁과 황금복 둘 다 제 자식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102915 돌아온 황금복 제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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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9 위대한 조강지처 95회 다시보기, 위대한 조강지처 95화 줄거리

위대한 조강지처 95화 줄거리

제발 형민선배 앞에서 없어져달라고 했잖아요

방송일2015-10-29

일현(안재모)이 들어오지 않아 화가 난 수정(진예솔)은 지연(강성연)을 찾아가고,

은 영(안혜경)이 두사람의 모습을 보게 된다.

호텔에서의 일을 이야기하며 은영은 지연에게 형민(정유석)의 앞에서 사라지라고 이 야기하고,

실랑이를 하다가 계단을 구르게 되는데..

 

102915 위대한 조강지처 제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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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이 ‘위대한 조강지처’ 95회에서 강성연과 싸우다 스스로 크게 다쳤습니다.

10월 29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 95회(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김성욱)에서

오은영(안혜경 분)은 유지연(강성연 분)에게 분노했습니다.

유지연은 등산화 때문에 다쳤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해 온 고객이 어려운 사정 때문에 거짓말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도형민(정유석 분)은 유지연에게 동조하며 고객에게 오히려 등산화를 선물했고,

고객에게 법적조치하려던 오은영의 뜻을 무시했습니다.

 

 

이에 오은영은 더 분노 유지연에게 “왜 내 발목을 잡냐. 지금 회사 관두라고 해서 골치 아픈데 일도 못하게 하냐.

왜 내 일까지 방해하냐”며 분노했습니다. 이어 오은영은 유지연에게 도형민과 뜨거운 밤을 보냈다고 거짓말하며

“내가 회사 관두라고, 제발 형민선배 앞에서 없어져 달라고 하는데 왜 내 말을 안 듣냐”고 소리쳤습니다.

황당한 유지연은 “내가 왜 너하고 이런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짜증나고 화난다”며 자리를 뜨려고 오은영을 밀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오은영이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더한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 이혼 등

비밀스런 관계를 담은 드라마.

102915 위대한 조강지처 제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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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9 이브의 사랑 119회 다시보기, 이브의 사랑 119화 줄거리

이브의 사랑 119화 줄거리

제 남편은 구인수 회장이 죽인 겁니다방송일

2015-10-29

체포되기 직전 현수(김영훈)는 형사들을 밀치고 도망가려 하지만 붙잡히게 되고,

켈 리(진서연)가 시킨일이라고 한다.

켈리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형사들에게 끌려가 던 현수는 다음 차례는 구회장(이정길)이라고 소리친다.

켈리는 구회장에게 광산투자 자료를 전달하며 계약서에 싸인하라고 하는데..

 

102915 이브의 사랑 제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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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의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연출 이형선)에서

여주인공 진송아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세아가 여성 매거진 ‘여성조선’ 11월호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보헤미안 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윤세아는 매끈한 등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통해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중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그녀의 이 같은 모습은 주로 밝고 강인한 이미지로 그려지던 ‘이브의 사랑’ 속

진송아와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세아는 지난 6개월 간 ‘이브의 사랑’을 촬영하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어떤 작품이든 그렇다.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고 생각도 많아지지만,

결국 저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어떤 작품이든 끝내면서 얻는 게 있는데,

이번 작품에선 사람을 얻었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돼서 정말 좋았다”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윤세아는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제일 중요한 건 선을 정하는 일이다.

예전엔 운동을 열심히 해서 복근을 만들었다. 지금 그때처럼은 못하더라도 적정 체중을 정해놓고 그걸

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그녀는 “허리만 곧게 펴고 앉아도 라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서 있을 때도 골반이나 허벅지에 힘을 주고 서 있으면 좋다”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몸매 관리 꿀팁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102915 이브의 사랑 제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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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8 처음이라서 4회 다시보기, 조혜정 처음이라서 4화 줄거리

처음이라서 4화 줄거리

한송이의 진심어린 고백
하지만 지안은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고 말을 하는데..
과연 진심일까? 지안의 본심은 뭘까?

 

102815 처음이라서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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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관계도

 

조혜정이 민호에게 새삼 반했습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처음이라서’에서는

오가린(조혜정)이 윤태오(민호)를 칭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가린은 최훈(이이경)에게 “어제 태오 멋있지 않았냐”고 물었습니다.

 

 

오가린을 좋아하는 최훈은 “아니다. 어제 바보 같았다. 뭐가 멋있었냐”며 발끈했습니다.

이에 오가린은 “다 멋있었다”며 해맑게 웃어보였습니다.

최훈은 윤태오를 향한 오가린의 애정에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102815 처음이라서 제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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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8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7회 다시보기,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7화 줄거리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7화 줄거리

“죽기 전에 언니가 가족을 찾은 거 같아요.” 유령 아기 엄마의 영상에서

소윤은 혜진으로 보이는 여자를 발견하고 담당 피디를 찾아간다.

한편 성당의 낙서사건을 수사하던 우재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게 되고,

원어민 영어교사 채용에 의문을 갖던 기현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소윤을

마을로 불러들였다는 정황을 파악하게 되는데...

 

102815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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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을_향한_마을지기의_마음도_아련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배우 정애리가 비밀을 쥐고 등장합니다.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연출 이용석 극본 도현정)은 8회부터

등장하는 배우 정애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애리는 하얀 옷에 정갈하게 머리를 빗어 묶고 평온하지만

왠지 모를 미스터리를 풍기고 있습니다.

정애리는 그간 수많은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여러 의문점

가운데 일부를 해소시켜줄 중요 인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대본만 보고 선뜻 출연을 승낙해주신 정애리는 극 중

사연이 있는 중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의 등장은 여러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라는 신호탄과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여러 인물들의 수상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의심을

증폭시켰다면 8회부터는 마을의 비밀들이 하나씩 풀려갈 예정이다”며

“정애리의 등장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인물일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02815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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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8 장사의 신 - 객주 2015 11회 다시보기, 장사의 신 객주 11화 줄거리

장사의 신 객주 11화 줄거리

2015-10-28(수)

김학준의 회갑연에 양반으로 위장해 들어가 김학준을 납치해오려던 
길소개와 조성준의 계획은 천소례의 방해로 아쉽게 실패한다. 
이 일로 조성준은 관아의 추쇄를 당하게 되고... 
그 틈을 타 천소례는 부상 입은 김학준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아버지 천오수를 죽은 사람이 누구냐 추궁하는데! 
한편 강경에 도착한 봉삼은 곳곳에 붙은 조성준의 살변죄 용모파기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102815 장사의 신 객주 2015 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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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이와 조소사의 등장!
극 중에서 연적으로 나오는 두 사람이지만
사실 촬영장에서 끊임없이 수다를 떠는 친한 사이랍니다^^




가마에 합석하여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는 동갑내기들! 




짠~!
오늘도 장사의 신!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

 

배우 박은혜가 독기 품은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달궜습니다.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했던 베테랑 배우의 연기는 극의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박은혜는 KBS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복수를 위해 죽어가는

동생까지 버리고 기녀가 되어 원수의 비첩이 된 여인 천소례 역으로 열연 중.

지난 28일 11회분에서 천소례는 아버지의 원수라고 생각했던 김학준(김학철)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냈고 독이 묻은 비녀를 그의 다리에 꽂았습니다.

 

 

처절했던 복수의 날을 위해 18년을 기다려온 천소례.

서슬 퍼런 눈빛으로 김학준에게 칼을 휘둘렀습니다. 한 맺힌 분노를 참을 수 없었던

천소례가 결국 한 맺힌 응어리를 풀어낸 것입니다.

아버지를 잃었고 동생 천봉삼(장혁)과 이별해야만 했던 천소례는 눈시울을

붉히며 몸서리쳤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습니다.

하지만 김학준에게서 의외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소례의 아버지인 천오수를 죽음으로 내몬 것은 자신이 아니라는 것.

18년 전 정혼자였던 길소개(유오성)가 아버지를 죽게 한 원수라는 김학준의

충격적인 이야기에 천소례는 비명을 질렀고 화를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02815 장사의 신 객주 2015 제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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