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99화 줄거리
은실은 리향에게 미연에게서 지분 양도 계약서와 미연의 핸드폰을 빼내오라 시키고,
리향은 몰래 빼내오는데 성공한다. 은실은 미연의 핸드폰에서 차회장과 미연이
주고받은 문자들을 확인하고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둔다.
한편, 문혁은 기자들을 불러 자신은 태중의 친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려 하는데...
102915 돌아온 황금복 제99회
영상링크▶ http://goo.gl/ciItRj
‘돌아온 황금복’ 전노민이 정은우와 신다은의 존재를 알렸습니다.
29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마주희 극본, 윤류해 연출) 99회에서는
강태중(전노민)이 기자들 앞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기자들이 몰려오자 강문혁(정은우)은 “저는 강태중 회장의 친자가 아니다.
강태중 회장의 친자는 황금복(신다은)이다. 황금복은 혼외자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차미연(이혜숙)은 “아니다 거짓말이다”면서 강문혁을 말리려 했습니다.
이 때 강태중은 “내가 하겠다. 강문혁과 황금복 둘 다 제 자식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102915 돌아온 황금복 제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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