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119화 줄거리
2015-10-29
체포되기 직전 현수(김영훈)는 형사들을 밀치고 도망가려 하지만 붙잡히게 되고,
켈리는 모르는 일이라고 하고, 형사들에게 끌려가 던 현수는 다음 차례는 구회장(이정길)이라고 소리친다.
켈리는 구회장에게 광산투자 자료를 전달하며 계약서에 싸인하라고 하는데..
102915 이브의 사랑 제119회
영상링크▶ http://goo.gl/RPFPcO
배우 윤세아의 보헤미안 감성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됐습니다.
오는 30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극본 고은경∙연출 이형선)에서
여주인공 진송아를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윤세아가 여성 매거진 ‘여성조선’ 11월호 화보를
통해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묻어나는 보헤미안 룩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세아는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멋스럽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윤세아는 매끈한 등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통해 우아함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이중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그녀의 이 같은 모습은 주로 밝고 강인한 이미지로 그려지던 ‘이브의 사랑’ 속
진송아와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세아는 지난 6개월 간 ‘이브의 사랑’을 촬영하며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어떤 작품이든 그렇다.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고 생각도 많아지지만,
결국 저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그녀는 “어떤 작품이든 끝내면서 얻는 게 있는데,
이번 작품에선 사람을 얻었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게 돼서 정말 좋았다”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윤세아는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서는 “제일 중요한 건 선을 정하는 일이다.
예전엔 운동을 열심히 해서 복근을 만들었다. 지금 그때처럼은 못하더라도 적정 체중을 정해놓고 그걸
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더불어 그녀는 “허리만 곧게 펴고 앉아도 라인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서 있을 때도 골반이나 허벅지에 힘을 주고 서 있으면 좋다”며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몸매 관리 꿀팁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102915 이브의 사랑 제1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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