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7화 줄거리
“죽기 전에 언니가 가족을 찾은 거 같아요.” 유령 아기 엄마의 영상에서
소윤은 혜진으로 보이는 여자를 발견하고 담당 피디를 찾아간다.
한편 성당의 낙서사건을 수사하던 우재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게 되고,
원어민 영어교사 채용에 의문을 갖던 기현은 누군가 의도적으로 소윤을
마을로 불러들였다는 정황을 파악하게 되는데...
102815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7회
영상링크▶ http://goo.gl/tTiHGE
#소윤을_향한_마을지기의_마음도_아련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배우 정애리가 비밀을 쥐고 등장합니다.
SBS 수목 드라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연출 이용석 극본 도현정)은 8회부터
등장하는 배우 정애리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애리는 하얀 옷에 정갈하게 머리를 빗어 묶고 평온하지만
왠지 모를 미스터리를 풍기고 있습니다.
정애리는 그간 수많은 작품을 통해 폭 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왔습니다. 그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서 여러 의문점
가운데 일부를 해소시켜줄 중요 인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제작진은 “대본만 보고 선뜻 출연을 승낙해주신 정애리는 극 중
사연이 있는 중요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그의 등장은 여러 궁금증이 해소될 것이라는 신호탄과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는 여러 인물들의 수상한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의심을
증폭시켰다면 8회부터는 마을의 비밀들이 하나씩 풀려갈 예정이다”며
“정애리의 등장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어떤 이야기를 품고 있는
인물일지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02815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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