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또 오해영 1회 다시보기 160502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등장인물 관계도

또 오해영 1화 줄거리

▶ "미리 보여요. 그게!" 
낮과 밤소리(?)를 구분하는 음향감독 박도경(에릭)
그에게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다. 

그런데 그 능력은 오로지 한 여자만 보인다는데...? 

▶ 도경에게 보이는(?) 여자는 결혼 전날, 
용감 무쌍하게 파혼을 선언한 '흙' 오해영(서현진)! 
서로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들을 이어준 인연의 정체는? 

2016년 봄, tvN의 첫 로코! 동명 오해 로맨스가 시작된다!

 

또오해영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eERSUL

인물 관계도

또 오해영 1회 다시보기 160502 또 오해영 등장인물 관계도

 

드라마 '또 오해영' 서현진이 결혼식 전날 이별을 통보받았습니다.

2일 오후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는

결혼식 전날 결혼을 취소한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오해영은 결혼식 전날, 이별을 통보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안은 잔치 분위기였고 가족들은 "결혼식 끝나고 다 같이 한잔 해야지"라며

요리를 준비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오해영은 "결혼 하지 않기로 했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어머니 황덕영(김미경 분)은 화를 내며 내일 무조건 결혼을 하라고 말했으나,

오해영은 "결혼하지 않기로 했다"고 다시 한 번 말했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서현진의 수난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상사 욕을 하는 오해영(서현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결혼식 전날 이혼을 통보받은 오해영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한식 외식사업 회사에서 일을 하는 그는 "한식에서는 밥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마솥을 더 사자고 박수경(예지원 분) 이사에게 제안했지만 오히려 욕을 먹었습니다.

 

 

박수경은 "오해영 씨가 나를 두고 '이사돌아'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다. 무슨 뜻이냐"며 비꼬았고,

오해영은 "24시간 돌아다녀서 '이사돌아'라고 부른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이후 이사실 밖으로 나온 오해영은 회사 직원들에게 박수경 이사를 신나게 욕했고,

박수경에게 다시 현장을 들켰습니다.

박수경은 화를 내는 대신 조용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며 무언의 압박을 했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에릭이 완벽주의자 음향감독으로 변신했습니다.

남들보다 예민한 청각을 가져 최고의 실력을 가진 음향감독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도경은 남들보다 예민한 청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영상에 음향을 입히는 과정에서 "저 장면은 복합골절이다. 그냥 '뚝' 소리가 아니다"

"밤과 낮의 소리는 다르다. 습도, 온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라며

밑에 일하는 직원들의 작업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직원들은 "어떤 관객이 그런 소리를 구분하냐"며 화를 냈지만,

박도경의 카리스마에 이내 입을 다물었습니다.

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에릭에게 미래를 보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미래를 보는 능력이 나타나기 시작한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박도경은 친구 이진상(김지석 분)과 함께 목욕을 마치고 사우나에서 나왔습니다.

이후 이진상은 지나가던 예쁜 여자를 보고선 신이나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췄습니다.

이때 박도경은 이와 같은 장면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갔습니다.

박도경은 "어디서 본 적이 있는 장면"이라며 이진상에게 말했지만,

이진상은 "그런걸 데자뷰라고 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반면 박도경은 "요즘 자주 이런 것이 보인다"며 생각에 잠겼습니다.

한편 '또 오해영'은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과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박도경 사이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또오해영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eERSUL

최고의 연인 102회 다시보기 160502 최고의 연인 102회 줄거리

최고의 연인 102화 줄거리 왜? 멀쩡하게 나와 있으니 놀랐어?

아니 감옥에 있어야 할 흥자(변정수)가 밖에?! 아름(강민경)은

놀람을 감추지 못하지 만 흥자는 믿는 구석이 있는냥 여유롭다.

우혁(박광현)과 아정(조안)의 관계는 좀 더 돈독해진다.

하지만 아정의 전남편 현욱(박병기)이 이 둘에게 발끈한다.

보배(하 희라)는 흥자의 부티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그녀의 정체를 폭로한다.

하지만 흥 자,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닌 것 같은데...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QIXYN

 

최고의 연인 102회 다시보기 160502 최고의 연인 102회 줄거리

 

곽희성과 강민경이 감옥에서 도로 나온 변정수를 보고 격분했습니다.

5
월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최준배)에서 아름(강민경)과 강호(곽희성)은 감옥에서

나와 멀쩡하게 출근한 고흥자(변정수)를 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오해를 푼 강호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라며

아름에 대한 애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데 ..

 그러나 두 사람은 곧 출근한 고흥자를 보고 놀라고

강호는 내가 우습냐!”라며 흥분했습니다.

고흥자는 강호에게 그 신문 기사 거짓 아냐

지금 원수의 딸이랑 뭐하는 거야?”라고 빈정댔습니다.

 

 

격분한 강호는 집어치워!”라고 소리지르며

사실대로 말하시죠다 알고 왔습니다.”라고 을러대지만

고흥자는 부모 죽음보다 여자가 중요하다 이거지.”라며 이죽거리는데 ..

“강호 씨가 다 알고 있으니까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마시죠

당신이 좋아하는 증거 다 있으니까요.”라는

아름에 이어 강호는 당신같은 여자를 장모로 모시고 살 뻔

했으니 나도 눈이 없었어.”라고 비난했습니다.

고흥자는 그 말 잘 기억해둬세상 일 어떻게 될지 몰라.”라며 더 큰소리치는데 ..

 

 

강호는 자신의 말대로 고흥자에게 더 큰 수모와 고난을 안겨주는데

이번에도 고흥자가 빠져나올 수 있을지 ..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QIXYN

마녀의 성 94회 다시보기 160502 마녀의 성 94회 줄거리

마녀의 성 94화 줄거리

천여사는 호덕, 단별, 희재, 밀래를 한자리에 불러

희재에게 남겨줄 유산은 한 푼도 없다며 단언하고 모든 재산의 권리를

호덕에게 양도한다고 써진 유언장을 보여준다.

한편, 밀래는 강현과 단별의 결혼이 며칠 남지 않았다는 것에 초조함을 느끼는데...

 

마녀의 성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aRRCn

 

마녀의 성 94회 다시보기 160502 마녀의 성 94회 줄거리

 

'마녀의 성'의 김선경이 최정원에게 무릎을 꿇었습니다.

2일 저녁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연출 정효) 94회에서

서밀래(김선경)가 오단별(최정원)을 불러냈습니다.

이날 서밀래는 오단별과 신강현(서지석)의 결혼식 일자가 임박해 오고,

믿었던 문희재(이해인) 마저 유산 상속이 물건너가자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결국 서밀래는 오단별을 불러냈습니다.

서밀래는 "부탁이 있다"면서 무릎까지 꿇어 그를 놀라게 했습니다.

서밀래는 "우리 아들 못 떠나게 네가 좀 잡아달라.

그렇게만 해주면 나 엄마 자리 포기하겠다"고 애원했습니다.

 

 

'마녀의 성'의 나문희가 유산을 이해인에게 상속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천금옥(나문희)이 문희재(이해인), 양호덕(유지인), 오단별(최정원), 서밀래(김선경)를 불러냈습니다.

이날 천금옥은 "결론부터 말하면, 나 죽고 나서 희재한테 줄 유산은 한푼도 없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천금옥은 "진작 말하지 못 한 것이 한이다. 그러면 우리 희재가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텐데"라며

"돈에서 시작됐다. 돈이 없었으면 서원장(서밀래)이 들러붙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돈이 없었으면 결혼할 사람 있는 줄 알면서도 그것을 미끼로 서원장 손 안 잡았을 것이다.

애초에 어린애에게 칼자루를 쥐어준 잘못이다"고 한탄했습니다.

 

 

그러자 문희재는 "모함이다. 누가 누구 손을 잡았다고 이러냐.

단별 언니 얘기 듣고 이러냐"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하지만 천금옥은 "모함은 네가 하고 있다. 애꿎은 단별이 걸고 넘어지지 말라.

서원장이 너한테 며느리라고 하는 소리를 똑똑히 들었다"며

"다 모여 있는 자리에서 분명히 말하지만, 너한테 줄 유산은 없다.

애미(양호덕)한테 다 맡긴다. 나 죽으면 애미가 알아서 처리하라.

애비 도움이나 내 도움 없이 네 힘으로 세상 살아라"고 못박았습니다.

그러면서 천금옥은 오단별에게 "그 동안 우리 희재 때문에 마음 고생해서 미안했다.

자식 잘못 키운 죄로 사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녀의 성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aRRCn

천상의 약속 64회 다시보기 160502 천상의 약속 64회 줄거리

천상의 약속 64화 줄거리

유경의 계략으로 곤경에 처한 영숙.

한편 도희가 나연임을 확신한 태준은 나연을

억지로 차에 태우고 가고,

를 목격한 세진이 둘을 뒤따라 가는데...

 

천상의 약속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274913

 

천상의 약속 64회 다시보기 160502 천상의 약속 64회 줄거리

 

'천상의 약속'에서 이유리가 김혜리에게 접근하기 위해 거짓말을 했습니다.

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ㆍ연출 전우성) 64회에서는

또 한번 불쾌하게 마주친 박유경(김혜리)과 백도희(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백도희는 박휘경(송종호) 엄마의 부름에 집을 찾았다가 박유경과 마주했습니다.

이에 박유경은 백도희를 불러 "몰래 왔다가 나한테 들켰다. 서로 불쾌하다"고 말했고,

이에 백도희는 "앞으로 더 자주오고 싶다. 사모님하고 가까워지고 싶다.

사모님에 대해 알고싶다. 사모님은 제 롤모델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유경은 "재밌다. 내가 도희 씨 롤모델이라고?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백도희는 "사모님은 회장님의 내조만으로 만족하실분이 아니다. 

언젠간 백도그룹을 진두지휘할 분 아니냐"고 했습니다.

이를 들은 박유경은 "제법이네. 휘경엄마 만나서 무슨 얘기 했냐.

나와 친해지려면 숨기는게 없어야지"라며 물었고,

백도희는 "휘경 씨 어머니가 사람 하나 찾고 싶으신가보다.

고 때 친구 따님을 찾고 싶은가 보다"고 했고,

박유경은 "(휘경엄마) 입만 열면 헛소리다. 정상 아니다.

치료가 필요하다"며 무시하라고 일렀습니다.

천상의 약속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274913

 

별난 가족 1회 다시보기 160502 이시아 김진우 별난 가족 1회 줄거리

별난 가족 1화 줄거리

납품을 위해 야채를 싣고 서울에 올라간

단이는 야채박스를 차로 뭉개버린 동탁과 시비가 붙고,

오디아가씨대회 참가를 위해 한복이 필요한

삼월은 단이의 구두를 몰래 신고 읍내로 향한다.

 

별난가족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484755

 

별난 가족 1회 다시보기 160502 이시아 김진우 별난 가족 1회 줄거리

 

이시아와 신지훈이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했습니다.

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손지혜 정지은 연출 이덕건) 1회에서는

강단이(이시아)가 야채를 구입해 트럭에 싣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밖에 세워둔 야채 박스들을 설동탁(신지훈)이 후진하다 차로 뭉개버렸습니다..

놀란 단이는 동탁을 부르며 따졌습니다. 단이는 "내 야채들 어떻게 하실 거예요?

후방 주시 하셨어야죠"라고 따졌지만, 동탁은 뒷목을 잡으며

"그쪽 때문에 내 심장이 벌렁 거린다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단이는 동탁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했고, 동탁은 번호를 넘기며 변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단이는 그러나 그런 동탁을 믿을 수 없다며 그의 시계를 빼앗아갔습니다.

엉뚱한 사건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립니다.

'별난가족'에서 길은혜가 본의 아니게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단이(이시아)는 불 꺼진 거실에서 갑자기 소리를 질렀습니다.

강단이의 비명 소리에 심순애(전미선)는 뛰쳐나갔고, 거실에는 하얀 얼굴의 누군가가 서 있었습니다.

이에 심순애는 빗자루를 들고 내쫓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자신의 딸 강삼월(길은혜)이었습니다.

 

 

불을 켜자 강삼월은 석고팩을 붙이고, 랩 다이어트를한답시고

온몸에 랩을 칭칭감고 흉측한 모습으로 서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별난가족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484755

아름다운 당신 118회 다시보기 160502 아름다운 당신 118회 줄거리

아름다운 당신 118화 줄거리 목요일 날 골수채취를 한 거 맞아?

하연(문희경)은 영선(정애리)에게 진형(강은탁)이 은비(고비주)에게

골수를 기증했 다고 말하고, 영선은 진형에게 사실을 확인한다.

한편 서경(이소연)은 조현모세포은 행을 통해 기증자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하고자 한다.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cu8cUi

 

아름다운 당신 118회 다시보기 160502 아름다운 당신 118회 줄거리

 

문희경이 정애리를 보자마자 시비를 걸었습니다.

5
월 2일 밤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극본 박정란·연출 박상훈에서

하연(문희경)은 분한 마음에 영선(정애리)에게 진형(강은탁)의 골수 기증 사실을 알렸습니다.

공방에서 영선과 마주친 하연은 여기서 만나네요손녀 골수이식 잘 받았나요.라고

말을 건네지만 서둘러 자리를 떠나는 영선에게 마음이 상하는데.

 

 

관심이 부담스러워서라며 자리를 뜨는 핑계를 대는 영선의 답에 더욱 화가 난 하연은

우리 진형이 골수까지 뽑았는데 내가 어떻게 관심을 꺼?”라며 파르르 떨었습니다.

무슨 말씀이세요?”라는 영선에게 하연은 우리 진형이 덕분에 댁의

손녀딸이 벌써 몇 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기는 거에요?”라며 버럭 화를 냈습니다.

 

 

진형의 골수 기증 사실에 당황했던 영선은 어머님이 골수 기증한 건 아니죠.”라며

자리를 벗어나고하연은 뭐가 저렇게 당당해남의 자식 골수 빼먹는 주제에!”라고 분노하는데 ..

결국 영선의 가족은 진형의 골수 기증 사실을 모두 알게 됩니다.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

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cu8cUi

몬스터 11회 다시보기 160502 강지환 수현 몬스터 11회 줄거리

몬스터 11화 줄거리 오늘 있었던 일은 서로 잊는 게 좋겠다.

기탄(강지환)은 성애(수현)의 도움을 받아

양동이 사무실에서 탈출하고 성애는 기탄 의 정체를 묻는다.

한편, 일재(정보석)는 건우(박기운)에게 지혜(이아현)가

모은 티나인 관련 자 료를 빼내 오라 고 하는데...

 

몬스터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i50bjB

 

몬스터 11회 다시보기 160502 강지환 수현 몬스터 11회 줄거리

 

강지환과 수현이 서로 정체를 의심하면서 결국 협력하는 관계가 됐습니다.

5
2일 방송된MBC월화특별기획<몬스터>(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주성우)에서

기탄(강지환)은 성애(수현)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에서 탈출했습니다.

 

 

도광우(진태현)의 비자금을 관리하는 조폭 양동이(신승환)

사무실까지 잠입한 기탄은 정체가 발각날 위기에서 성애 덕분에 간신히

빠져나온다.도주 중 칼에 찔려 출혈까지 심한 위태로운 상황에서

성애는 기탄의 상처까지 치료해 그를 구했습니다.

 


마취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처를 꿰매는 데도

잘 견디는 기탄에게 성애는 감탄했습니다.

진짜 네 정체가 뭐야?”라고 묻는 기탄에게 성애는

너부터 말해봐.”라면서 긴장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회사에서 점수 딸 목적으로 양동이를 조사했다고 생각했다면 잘못 짚었어.

우리 오늘 있던 일 서로 잊는 게 좋겠다

기탄에게 성애는도광우 비리 조사 왜 하는 거지?”라고 묻는데 ..

너도 알고 있었어?”라며 놀라는 기탄에게 성애는

우리,협조하는 게 어때라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기탄은 글쎄,우리가 서로 믿을 수 있을까.”라고 답해

두 사람 간의 협상은 결렬되는 듯했습니다.

 

 

간신히 채령(이엘)과 합류한 기탄은 겨우 빼낸 정보가

전혀 쓸모없는 속임수임을 알고 허탈해했습니다.

기탄은 다시 위장잠입해 양동이 사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비자금 장부가 그림 뒤 금고에 숨겨져 있고,

금고는 양동이 지문으로 열린다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결국 성애의 힘을 빌리기로 한 기탄은 그녀를 불러내고,

뒤에서 도와준 사람 있지?”라는 질문에

우리 서로 그런 질문 안 하기로 하지 않았나라고 대꾸했습니다.

양동이 비밀 클럽에 취직 좀 시켜줘라고 부탁하는 기탄에게

나도 겨우 들어갔어.”라고 거절했습니다.

기탄은도움받고 들어갔다며그 사람한테 부탁해봐라.

안 되면 동업 끝이다카메라도 설치했는데 너보다

내가 더 유리할 걸.”이라고 약올렸습니다.

 

 

성애의 도움으로 비밀클럽에 취직해서 들어간 기탄은 성애에게

네가 양동이를 유혹해서 비밀금고가 있는 방까지 끌고 가는 거야라는

작전을 제안하지만 성애는 난감한 표정으로

난 남자 꼬시는 건 죽어도 못해.차라리 기절시켜서 끌고 가는 게 낫지.”라고 말했습니다.

기탄은이쁘고 못하는게 없는데 왜 자신감이 없어?”라고

부추기지만 성애는그런 거 안 해봤다구!”라며 발끈했습니다.

 

 

기탄은 자신이 코치해주겠다며 섹시한 드레스를 입으라고 지시하고,

도발적 눈빛교태’, ‘눈물을 필살기로 전수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양동이에게는 전혀 통하지 않고

결국 성애는 기탄의 멱살을 잡고

죽을래?!믿을 놈을 믿었어야 하는데

내 방식대로 할 테니까 상관하지 마!”라고 윽박지르는데 ..

한편 도도화학의 비리를 밝히기 위해 애쓰던 최지혜(이아현)

변일재(정보석)의 흑색 선전과 비방으로 인해 보상금을 노리는 파렴치한으로 소문났습니다.

T-9으로 사망한 유족을 찾아 원인을 밝혀내려던 최지혜는 변일재의 방해공작으로

T-9임상결과도 믿을 수 없는 상황이 되는데 ..

결국 강용덕 연구원을 찾아가지만 그 역시 변일재와 양동이가 미리 손을 써

아무 것도 얻지 못한다.몰래 최지혜에게 전화를 한 강용덕의 전화를 받은

수연은 모든 정황을 수상쩍게 여기고,회사의 지시와 진실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눈치챘습니다.

 

 

수연과 건우(박기웅)는 변일재의 지시로 변호사 행세를 하면서

병원에 찾아가 강용덕 연구원의 증언을 듣게 되는데 .. 

그러나 이를 수상쩍게 여긴 병원 원장이 확인하는 바람에 양동이에게 들키게 됩니다.

통화를 도청하던 기탄은 수연이 위험에 처할 상황이 되자 전화해 빨리 피하라고 경고하는데 ..

기탄은 수연을 구하고,성애와 동지로서 뜻을 이룰 수 있을지 ..

MBC월화특별기획<몬스터>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10시에 방송됩니다.

몬스터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i50bjB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 다시보기 160502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 줄거리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화 줄거리

조들호는 윤기의 손을 붙잡고 대화하우징 옥상에서 뛰어내린다.

새미와 은조는 가슴을 쓸어내리고 정회장은 반복되는 조들호와의 악연에 이를 간다.

한편, 윤기는 들호에게 대화의 불법하도급 비리와 만행에 대해 털어놓는데...

 

동네변호사 조들호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430687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 다시보기 160502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 줄거리

 

류수영이 사채업자들의 횡포를 당할 뻔한 강소라를 구했습니다.

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1회에서는 신지욱(류수영) 검사가

우연히 샌드위치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은조(강소라) 변호사를 발견했습니다.

이날 신지욱과 이은조가 대화를 나누던 중 이은조의 새 아빠가 돈을 빌렸던

사채업자들이 가게에 들이닥쳤습니다. 사채업자들은 "당신 아빠가 돈을 빌렸는데..."라며

대신 돈을 갚아줄 것을 요구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신지욱이 나섰고, 그의 정체도 모른 채 까불던 사채업자들은 

신지욱이 검사임을 밝히자 그대로 줄행랑을 쳤습니다.  이에 이은조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김갑수와 정원중이 조들호와 검찰총장을 놓고 검은 거래를 나눴습니다.

 정회장(정원중)과 신영일(김갑수) 지검장이 은밀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정회장은 검찰총장을 노리는 신영일의 마음을 꿰뚫고 "걱정 말아요. 잘 하고 있으니까"라며

"요즘들어 투명하게 뽑느니 어쩌니 하니까 돈이 더 많이 들어요.

그래도 지검장이 총장이 되셔야 나도 마음이 편해질 거 아닙니까. 부담 갖지 마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조들호(박신양) 그 놈만 어떻게 처리하면 내가 두 다리 딱 펴고 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신영일은 "뛰어봤자 벼룩 아닙니까? 너무 신경쓰지 마십시오"라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박신양이 공사장에서 습격을 당하고 기절해 다시 한 번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조들호(박신양)에게 자신을 이명준이라고 밝힌 한 사내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이명준은 이은조(강소라) 변호사의 새 아빠 사건 해결에 있어서 결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조들호는 얘기를 하고 싶다는 그의 말에 공사장으로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조들호가 도착했을 때는 그곳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러다 인기척을 느낀 조들호가 계단에 오르려는 순간 주변에 있던 공사장 자재들이 우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이 자재 더미에 깔려 조들호는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린 채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흐릿해져가는 시야 사이로 한 남자가 걸어왔고,

과연 그가 조들호가 찾던 이명준일지는 밝혀지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430687

대박 11회 다시보기 160502 장근석 여진구 대박 11회 줄거리

대박 11화 줄거리 “육귀신..이 자부터 친다..!”

연잉군은 한양 땅을 밟은 대길의 소식을 듣고, 대길을 찾아간다.

백만금의 원수, 이인좌를 복수하려는 대길에게 뜻을 함께 하자고 제안하는 연잉군.

하지만 대길은 자기대로 할 일이 있다며 연잉군의 제안을 단호하게 거절한다.

한편, 남도깨비와 감동적인 재회를 나눈 대길.

대길은 남도깨비의 안내로 포목점 뒤로 연결된 작전실로 향한다.

그곳에서 대길은 제일 먼저 서소문 육귀신의 투전방을 깨기로 결심하는데...

 

대박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4aLtSk

 

대박 11회 다시보기 160502 장근석 여진구 대박 11회 줄거리

 

‘대박’ 장근석이 여진구의 손 잡자는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11회에서는

한양에 올라온 백대길(장근석)과 연잉군(여진구/훗날 영조)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연잉군은 한양에 발을 들였다는 백대길을 불렀습니다.

연잉군은 백대길에게 “궁금하지 않느냐. 담서가 어찌 되었는지”라고 물었고,

애써 관심 없다고 답하는 백대길에게 “이인좌 아느냐”고 다시 물었습니다.

 

 

이후 연잉군은 백대길에게 “우리가 벗은 못 되어도 뜻을 함께 할 동지는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이에 백대길은 “이인좌 지금 황천길을 걷고 있을 거다. 단지 복수가 전부였다면”이라며

이인좌의 큰 계획을 전했고, 연잉군은 이인좌를 향한 자신의 사무친 감정을 전하며 백대길에게 손을 잡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백대길은 “나는 내 할 일이 있다. 그쪽은 그쪽 할 일이나 해라”라고 거절했고,

연잉군은 “내 호의를 무시하는 거냐”고 했습니다.

백대길은 “마마의 호의가 전혀 호의 같지 않아서. 그럼 이만”이라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연잉군이 “그 칼, 전하께서 그 칼을 하사하신 의미를 아느냐”고 묻자

백대길은 “백번의 생각보다 한번의 행동”이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습니다.

 

 

‘대박’ 김가은이 재등장했습니다.

계설임(김가은)이 백대길(장근석) 앞에 다시 나타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계설임은 기억을 잃은 대길이 팔려갔던 염전의 노예. 아버지의 노름빚으로 팔려온 인물이었습니다.

대길의 활약으로 염전 노예들이 모두 해방되던 날, 설임은 대길을 와락 끌어안으며

“꼭 다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이후 자취를 감춘 설임은 이날 재등장했습니다.

설임은 염전의 노예였던 시절과는 180도 달라진 모습이었습니다.

말끔한 옷차림은 물론 정갈하게 땋은 긴 머리 등을 통해 몇 년 동안 설임의 인생도 크게 변화했음을 짐작케 했습니다.

‘대박’ 여진구가 발톱을 드러냈습니다.

연잉군(여진구/훗날 영조)이 이인좌(전광렬)를 잡기 위해 서서히 발톱을 드러내는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이날 연잉군은 조용히 자신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인좌의 권력을 약하게 만들기 위해 금난전권 폐지를 주장한 것.

연잉군은 경종(현우)에게까지 “이인좌 그 자는 제가 잡을 것이옵니다”고 선전포고했습니다.

이후 연잉군은 대신들에게 “이인좌, 그 자를 내치시오. 그 자와의 연을 끊으란 말이오.

허면 내 조금은 양보해줄 마음이 있으니”라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인좌는 쉽게 좌절하지 않았다. 오히려 과감한 계획으로 연잉군에게 반격하려 했습니다.

‘대박’ 장근석이 전광렬을 도발했습니다.

대길(장근석)이 이인좌(전광렬)를 투전방에서 마주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대길은 대담한 승부 근성과 예리한 타짜 본능을 발휘하며 상대방을 제압, 투전방을 깨며 한양에 입성했습니다.

드디어 눈앞에서 이인좌를 마주한 대길은 이인좌를 도발했습니다.

그러자 이인좌는 “이제 그만 네 아비의 죽음에서 벗어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길은 “당신 내 손에 수백 번도 더 죽었어. 아버지 복수만 생각했다면”이라며

“내가 필요한 거지. 그래서 날 못 죽이는 거야. 당신이 그리고 있는 그 그림,

그 그림의 완성도에서 내가 필요하거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인좌는 “이제 와서야 겨우 깨달았느냐”고 물었고, 대길은 “아니. 당신이야말로 꿈에서 깨어나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인좌는 “내가 품은 신념, 내가 꿈꾼 대의를 위해 네 놈이 대체 무엇을 한단 말이냐”고 되물었습니다.

대길은 “적어도 하나는 확실히 알지. 당신은 절대 아군이 될 수 없다는 거. 내게도,

임금에게도, 이 나라 백성에게도”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길은 이인좌에게 “기억해. 당신, 오늘 내가 살려준거야”라며 떠났습니다.

대길이 떠나자 이인좌는 “네가 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백대길”이라고 읊조렸습니다.

이후 이인좌가 어린 시절 백성이 주인이 될 수 없는 세상 속에 살며 가족까지 잃어 분노를 품게 된 배경이 공개됐습니다.

대박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4aLtSk

좋은 사람 1회 다시보기 160502 좋은 사람 등장인물 관계도 줄거리

좋은 사람 1화 줄거리 저 사람은 왜 가는 데마다 있는 거야..

정원(우희진)은 차승희(정애리)의 패션 라이프 일일 데이트에 뽑혔다며

경주(강성 미)에게 자랑하고,

경주는 자신도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고 말한다.

한편, 지완(현우성)은 유람선에서 일일 데이트 온 정원을 보게 되는데...

 

좋은 사람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ciXCrf

 

좋은 사람 1회 다시보기 160502 좋은 사람 등장인물 관계도 줄거리

 

5월 2일(월) 첫 방송된 MBC 새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서 윤정원(우희진)이

남편 이영훈(서우진)을 친한 동생 차경주(강성미)에게 빼앗길위기에 처했습니다.

“내가 당신을 좋아하는 일이 언니랑 무슨 상관이죠?”

 

 

이날 방송에서는 악녀 경주가 친한 언니인 정원의 남편을

노리는 반전 이면을 드러내면서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정원은 지점들의 실정을 알아보기 위해 암행을

나온 IT엄체의 전문 경영인인 석지완(현우성)과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지완은 닭인형탈을 쓴 채로 정원의 시어머니인 박미선(박정수)에게

몰매를 맞는 수모를 겪으면서 정원과의 인연을 악연으로 기억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 애정전선의 빌미는 아직까지 없는 듯 보였습니다.

정원은 남편 영훈과 알콩달콩한 결혼생활을 해나가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애틋한 애처가의 면모를 보인 영훈은 새로 이직한 직장에서

경주와 상사관계로 마주쳤습니다.

경주는 영훈에게 유난히 관심을 보이면서 자신의 사심을 드러냈고,

급기야 전날에는 정원에게 “나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그 사람에게 고백할 것”이라고 말한 상태였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정원은 경주의 사랑을 응원했지만,

경주는 이런 정원의 성격을 이용했습니다.

경주는 하필 유명 로펌의 대표이자 정원이 동경하는 차승희(정애리)와의

일대일 팬미팅이 벌어지는 곳으로 영훈을 데려온 후,

그에게 “좋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밖으로 나온 정원은

불현듯 경주와 남편의 목소리가 들려오자 황급히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때 “당신은 내 와이프의 친한 동생이 아니냐.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냐”며 경주를 질책하는 영훈과,

이런 영훈에게 기습 키스를 하는 경주의 모습을

정원이 보게 되면서 세 사람의 악연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날 차승희의 양엄마인 차옥심(이효춘)을 두고

살벌한 경쟁을 벌이는 차경주, 승희의 아들 홍수혁(장재호)가 등장하면서,

차씨 집안과 윤정원, 석지완의 엇갈린 관계도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MBC 새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좋은 사람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ciXCrf

내 사위의 여자 86회 다시보기 160502 내 사위의 여자 86회 줄거리

내 사위의 여자 86화 줄거리

재영은 박 회장에게 김민수를 소개하고

박 회장은 반가워하며 김민수를 안아준다.

박 회장과 재영은 김민수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확인하자는 말에 동의한다.

한편, 미자는 병이 악화되었다는

말을 듣고 놀라 울고 가족들은 속상해하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내 사위의 여자 86회 다시보기 160502 내 사위의 여자 86회 줄거리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이 박순천을 원망했습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86회에는

박수경(양진성)이 이진숙(박순천)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숙은 정미자(이상아)가 쓰러지자 수경이 회사에 병원을 오가며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진숙은 병원으로 찾아가 수경을 만났습니다.

 

 

진숙이 수경의 건강을 걱정하자 수경은 “신경 쓰지 말고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수경의 말에 진숙은 “난 네가 더 걱정이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한 홍삼 원액을 주려고 했으나 수경은 이마저도 거부를 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이강욱이 길용우의 집에 지내게 됐습니다.

팔봉(이강욱)이 박태호(길용우)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태호는 팔봉이 김민수라고 단단히 오해를 하고는 격하게 반겼습니다.

태호는 팔봉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팔봉이 고시원에서

지낸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의 집에서 지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팔봉의 행동에 거부감을 느낀 태호의 가족들은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했습니다.

더구나 박수경(양진성)에게 집적거리는 모습에 현태는 불만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그는 “말 조심하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장승조가 이강욱을 김민수로 둔갑시켰습니다.

최재영(장승조)이 팔봉(이강욱)을 김민수로 둔갑시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재영은 팔봉을 김민수로 둔갑시켰다. 더구나 자신이 훔쳤던 사진을

마치 팔봉이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꾸몄습니다.

팔봉 역시 재영과 짜고 김민수인 것처럼 연기를 했습니다.

차익준(박재민)은 소식을 듣고 “그 건달 같은 게 우리 회사 대 주주라니”라고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WCJqcH

내 마음의 꽃비 46회 다시보기 160502 내 마음의 꽃비 46회 줄거리

내 마음의 꽃비 46화 줄거리

발주서 문제로 곤혹을 치르던 수창(정희태)은 차에 치일 뻔한

계옥(이주실)을 구하고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게 된다.

일란(임지은)은 혜주(정이연)가 수창과 갈수록 더 가까워지는 것에 신경이 쓰인다.

선호(지은성)가 도철(이범규)과 같은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임을 알게 된 꽃님(나해령)은 선호가 자신을 속인 사실에 화가 나고,

강욱(이창욱)은 선호에게 꽃님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데...

 

내 마음의 꽃비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356960

 

내 마음의 꽃비 46회 다시보기 160502 내 마음의 꽃비 46회 줄거리

 

'내 마음의 꽃비' 지은성이 정이연에게 나해령과 만나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2일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박선호(지은성 분)가

민혜주(정이연 분)의 마음을 거절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박선호는 자신의 신분을 알게 된 정꽃님(나해령 분)에게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정꽃님은 "내가 알던 선호씨는 누구냐"면서 시간을 가지자고 말했습니다.

좌절하고 있던 박선호에게 다가 온 민혜주(정이연 분)는

"얼마 전에 오빠 집에 갔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선호는 "나도 혜주 씨에게 할 말이 있다"며 "나 꽃님씨에게 고백했다.

꽃님 씨도 내 마음 받아줬고, 우리 만나고 있다"고 선언했습니다.

 

 

박선호의 말을 들은 민혜주는

"오빠의 정체를 알고 나중에 충격을 받은 정꽃님은 생각 안하냐"고 말했지만

오히려 박선호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다.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내 마음의 꽃비' 임지은이 정희태에게 일침을 가했습니다.

천일란(임지은 분)이 이수창(정희태 분)에게 일침을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천일란은 교통사고를 당한 이수창이 입원한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앞서 이수창은 김계옥(이주실 분)을 구하려다가 대신 차에 치였습니다.

병석에 누워있는 이수창을 본 천일란은

"솔직히 답해라. 이번 사고 네가 꾸민거지?"라며 "놀라는 척 하지 마라.

우편물 사건으로 위기에 몰리니까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수 쓴거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수창은 "다들 너 같은 줄 아느냐.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너인 줄 아느냐"고 말했고,

두 사람은 설전을 벌였습니다.

한편, KBS2 '내 마음의 꽃비'는 매주 평일 오전 9시에 방송..

내 마음의 꽃비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356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