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위의 여자 86화 줄거리
재영은 박 회장에게 김민수를 소개하고
박 회장은 반가워하며 김민수를 안아준다.
박 회장과 재영은 김민수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확인하자는 말에 동의한다.
한편, 미자는 병이 악화되었다는
말을 듣고 놀라 울고 가족들은 속상해하는데...
내 사위의 여자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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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위의 여자 86회 다시보기 160502 내 사위의 여자 86회 줄거리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이 박순천을 원망했습니다.
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86회에는
박수경(양진성)이 이진숙(박순천)을 원망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진숙은 정미자(이상아)가 쓰러지자 수경이 회사에 병원을 오가며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진숙은 병원으로 찾아가 수경을 만났습니다.
진숙이 수경의 건강을 걱정하자 수경은 “신경 쓰지 말고 떠나라”고 말했습니다.
수경의 말에 진숙은 “난 네가 더 걱정이 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또한 홍삼 원액을 주려고 했으나 수경은 이마저도 거부를 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이강욱이 길용우의 집에 지내게 됐습니다.
팔봉(이강욱)이 박태호(길용우)의 집에서 지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태호는 팔봉이 김민수라고 단단히 오해를 하고는 격하게 반겼습니다.
태호는 팔봉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던 중 팔봉이 고시원에서
지낸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자신의 집에서 지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팔봉의 행동에 거부감을 느낀 태호의 가족들은 함께
생활하는 것에 대해 반대를 했습니다.
더구나 박수경(양진성)에게 집적거리는 모습에 현태는 불만을 드러내지 못했습니다.
그는 “말 조심하라”고 경고를 했습니다.
‘내 사위의 여자’에서 장승조가 이강욱을 김민수로 둔갑시켰습니다.
최재영(장승조)이 팔봉(이강욱)을 김민수로 둔갑시키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재영은 팔봉을 김민수로 둔갑시켰다. 더구나 자신이 훔쳤던 사진을
마치 팔봉이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꾸몄습니다.
팔봉 역시 재영과 짜고 김민수인 것처럼 연기를 했습니다.
차익준(박재민)은 소식을 듣고 “그 건달 같은 게 우리 회사 대 주주라니”라고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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