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일 화요일

별난 가족 1회 다시보기 160502 이시아 김진우 별난 가족 1회 줄거리

별난 가족 1화 줄거리

납품을 위해 야채를 싣고 서울에 올라간

단이는 야채박스를 차로 뭉개버린 동탁과 시비가 붙고,

오디아가씨대회 참가를 위해 한복이 필요한

삼월은 단이의 구두를 몰래 신고 읍내로 향한다.

 

별난가족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484755

 

별난 가족 1회 다시보기 160502 이시아 김진우 별난 가족 1회 줄거리

 

이시아와 신지훈이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했습니다.

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별난 가족'(극본 손지혜 정지은 연출 이덕건) 1회에서는

강단이(이시아)가 야채를 구입해 트럭에 싣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밖에 세워둔 야채 박스들을 설동탁(신지훈)이 후진하다 차로 뭉개버렸습니다..

놀란 단이는 동탁을 부르며 따졌습니다. 단이는 "내 야채들 어떻게 하실 거예요?

후방 주시 하셨어야죠"라고 따졌지만, 동탁은 뒷목을 잡으며

"그쪽 때문에 내 심장이 벌렁 거린다고"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단이는 동탁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했고, 동탁은 번호를 넘기며 변상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단이는 그러나 그런 동탁을 믿을 수 없다며 그의 시계를 빼앗아갔습니다.

엉뚱한 사건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쏠립니다.

'별난가족'에서 길은혜가 본의 아니게 가족들을 깜짝 놀라게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강단이(이시아)는 불 꺼진 거실에서 갑자기 소리를 질렀습니다.

강단이의 비명 소리에 심순애(전미선)는 뛰쳐나갔고, 거실에는 하얀 얼굴의 누군가가 서 있었습니다.

이에 심순애는 빗자루를 들고 내쫓으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자신의 딸 강삼월(길은혜)이었습니다.

 

 

불을 켜자 강삼월은 석고팩을 붙이고, 랩 다이어트를한답시고

온몸에 랩을 칭칭감고 흉측한 모습으로 서 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별난가족 하이라이트

http://tvpot.daum.net/mypot/View.do?playlistid=648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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