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연인 102화 줄거리 왜? 멀쩡하게 나와 있으니 놀랐어?
아니 감옥에 있어야 할 흥자(변정수)가 밖에?! 아름(강민경)은
놀람을 감추지 못하지 만 흥자는 믿는 구석이 있는냥 여유롭다.
우혁(박광현)과 아정(조안)의 관계는 좀 더 돈독해진다.
하지만 아정의 전남편 현욱(박병기)이 이 둘에게 발끈한다.
보배(하 희라)는 흥자의 부티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며 그녀의 정체를 폭로한다.
하지만 흥 자, 그리 만만한 상대가 아닌 것 같은데...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QIXYN
최고의 연인 102회 다시보기 160502 최고의 연인 102회 줄거리
곽희성과 강민경이 감옥에서 도로 나온 변정수를 보고 격분했습니다.
5월 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아름(강민경)과 강호(곽희성)은 감옥에서
나와 멀쩡하게 출근한 고흥자(변정수)를 보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오해를 푼 강호는 “아프게 해서 미안해요”라며
아름에 대한 애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데 ..
그러나 두 사람은 곧 출근한 고흥자를 보고 놀라고,
강호는 “내가 우습냐!”라며 흥분했습니다.
고흥자는 강호에게 “그 신문 기사 거짓 아냐.
지금 원수의 딸이랑 뭐하는 거야?”라고 빈정댔습니다.
격분한 강호는 “집어치워!”라고 소리지르며
“사실대로 말하시죠. 다 알고 왔습니다.”라고 을러대지만,
고흥자는 “부모 죽음보다 여자가 중요하다 이거지.”라며 이죽거리는데 ..
“강호 씨가 다 알고 있으니까 더 이상 거짓말하지 마시죠.
당신이 좋아하는 증거 다 있으니까요.”라는
아름에 이어 강호는 “당신같은 여자를 장모로 모시고 살 뻔
했으니 나도 눈이 없었어.”라고 비난했습니다.
고흥자는 “그 말 잘 기억해둬. 세상 일 어떻게 될지 몰라.”라며 더 큰소리치는데 ..
강호는 자신의 말대로 고흥자에게 더 큰 수모와 고난을 안겨주는데,
이번에도 고흥자가 빠져나올 수 있을지 ..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15분에 방송..
최고의 연인 하이라이트
영상링크▶ http://goo.gl/QQIXYN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