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3편, 옥수수를 줍는 아이 시토타
옥수수를 줍는 아이, 시토타네 가족은 9명의 가족이 모여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시토타는 사고로 돌아가신 아빠를 대신해 학업을 포기하고
매일 일거리를 찾아 마을을 돌아다닙니다.
110815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옥수수 줍는 아이, 시토타
영상링크▶ http://goo.gl/kGvmWl
시토타네 가족이 유일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날은 4일에 한 번식 찾아오는 장날입니다.
4일에 한 번씩 장날이 찾아오면 시토타는
장터에 나가 어른들의 구박을 받으며 바닥에 떨어져 있는
곡식을 한 톨도 남기지 않고 주워 갑니다.
오늘도 시토타는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학교가 아닌 마을을 헤맵니다.
110815 글로벌 프로젝트 나눔 - 옥수수 줍는 아이, 시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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