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월요일

151109 내일도 승리 6회 다시보기, 내일도 승리 6화 줄거리

내일도 승리 6화 줄거리

영선(이보희)이 선우(최필립)를 만나 돈봉투를 건넨 사실을 알게 된

재경(유호린)은 선우(최필립)에게 사과를 한다.

한편, 선우가 자신의 수술예약을 한 것에 화가 난 승리(전소민)는

세리(이지현)의 도움을 받아 재경과의 만남을 계획하는데..

 

110915 내일도 승리 제6회
영상링크▶ http://goo.gl/cUZ9cm

 

 

9일(월)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승리(전소민)가

선우(최필립)을 향해 살벌한 복수를 선언했습니다.

이날 승리는 선우가 자신의 아이를 지우기 위해 낙태 수술을 예약했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그리고는 선우 앞에 찾아가 “나는 이제 일말의 희망도 다 버렸다.

그러니까 이제 내가 당신을 버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의아해하는 선우에게 승리는 “그 여자를 찾아가서 전부 말할 것이다”라며

선우의 추악한 실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데.

그러자 선우는 “그런다고 너에게 돌아갈 것 같냐”라며 이를 만류하려고 했지만,

승리는 “희망도 포기했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자신은 더 잃을 것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 다급해진 선우는 “너 이런 사람이 아니지 않았냐”라며 승리를 설득하려고 했지만,

승리는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라며 경고한 후 선우의 손을 냉랭하게 뿌리치고 돌아서는데.

 

 

과연 승리가 선우의 이면을 재경(유호린)에게 폭로하며 복수를 시작할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110915 내일도 승리 제6회
영상링크▶ http://goo.gl/cUZ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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