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엄마 20화 줄거리
강재(이태성)는 엄마 정애(차화연)의 결혼조건으로 현금 30억을 내건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정애는 괘씸하고 허탈한 마음에 절규하고,
모두 잠든 밤에 짐을 싸 집을 나 온다. 엄회장(박영규)은 정애가 있는 곳으로
한편 정애를 찾아 집으로 중년의 신사가 찾아오.....
110815 엄마 제20회
영상링크▶ http://goo.gl/JTeczW
'엄마' 차화연이 결국 쓰러졌습니다.
8일 방송된 MBC '엄마' (김정수 극본, 오경훈 연출) 20회에서는
윤정애(차화연)가 자식들이 자기 몰래 맞선남에게 30억 원을 요구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극도로 흥분한 정애는 야구방망이로 집기들을 마구 부셨고,
소중히 생각했던 마당의 항아리들까지 모두 깨뜨렸습니다.
이어 결국 실신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장여사(윤미라)는 소식을 듣곤 "젊어서 니들 엄마 유혹 많았다.
그런 네 엄마를 돈 받고 팔아먹으려고 했으니 네 엄마같이
답답한 사람이 돌지 안 돌아?"라고 탓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10815 엄마 제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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