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98화 줄거리
수경은 나갑의 배신으로 루루 감사실에 불려간다.
수경은 끝까지 시치미를 떼지만 나갑이 증거로 내민 녹취록으로 인해 당황해하고, 경민을 찾아간다.
한편, 성태는 경찰에서 알려준 미연의 집 주소로 자고 있는 미연을 데려다주는데...
1109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8회
영상링크▶ http://goo.gl/HGArJq
문보령이 김동균의 배신에 모든 걸 잃었습니다.
9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는 나갑(김동균)이
김수경(문보령)을 배신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김수경은 나갑에게 4억을 받았는데 왜 실토했다며 추궁했습니다.
이에 나갑은 4억을 받은 적이 없다고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나갑은 “생각을 해봐요. 김수경 씨 막아주려고 했더니.
회사에서 10억을 변상하라네”라며 “4억 받은 적 없지만.
내가 그걸 받고 10억을 물어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나갑은 “4억 같은 소리 하네 남의 인생 망쳐놓고”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습니다.
1109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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