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20화 줄거리
홍도(송하윤)는 만후(손창민)와 실강이를 벌이다 공사장 난간에서 떨어진다.
혜상 (박세영)은 자신의 잘못을 사월(백진희)에게 뒤집어 씌우려고 현장을 조작한다.
한 편 득예(전인화)는 만후의 재킷 단추와 사고 현장에서 주운 단추에
110815 내 딸 금사월 제20회
영상링크▶ http://goo.gl/8nFykl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박세영의 악행을 발견했습니다.
8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에서는 배냇저고리를 태우는 오혜상(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오혜상은 이홍도(송하윤)의 병실을 찾아 배냇저고리를 훔쳤습니다.
신득예(전인화)는 불안한 기색을 보이며 병원 밖으로 나온 오혜상의 뒤를 밟았고
배냇저고리를 발견했습니다. 곧 신득예는 그 배냇저고리가 자신이 아이를 보육원에 버릴 때
입혔던 것임을 깨달았고 이를 태우는 오혜상에 경악했습니다.
110815 내 딸 금사월 제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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