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살아보기’ 김미화가 제주도에 땅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8일 방송되는 TV조선 리얼제주살이 ‘제주도 살아보기’에서 김미화가 제주도에서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며 숨겨진 땅을 찾아 나섰습니다.
녹화당일 김미화는 “오래 전 광고비 대신 제주의 땅을 광고 출연료로 받았다.
이번 기회에 이 땅의 실체를 꼭 확인하겠다”며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110815 제주도 살아보기
영상링크▶ http://goo.gl/u2FIqi
제주도 땅의 실체를 찾기 위해 임현식과 이한철이 김미화-윤승호 부부와 함께 땅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헤맨 뒤 땅을 찾았지만 가수 이효리가 살아 유명해진
‘제주 애월읍’이라는 것을 알고 김미화와 일행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한편 ‘제주도 살아보기’는 제주도의 풍경과 여유를 닮고 싶어 제주에 살기를 희망하는
연예인들의 좌충우돌 제주 정착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
110815 제주도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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