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리가 최수린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유혜리 최수린 자매는 11월2일 오전 방송된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 동반출연,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날 유혜리는 어린 동생에 대해 "동생 최수린과 난 10살 이상 차이가 난다"고 소개했습니다.
어린시절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 학교에 다녀왔더니 최수린이 태어나 있었다고 하는데.
유혜리는 "그 후 동생 최수린은 내 장남감 같은 존재였다. 태어났을 때 피부가 까무잡잡해
어머니가 시장에 가시면 표백제로 얼굴을 매일 닦아줬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10214 퀴즈쇼 사총사
영상링크▶ http://goo.gl/9kJBSR
한편 이날 방송에는 유혜리 최수린 자매 외에도 윙크 강주희 강승희 쌍둥이 자매가 출연했습니다.
웃음과 정보, 젊음과 연륜이 있는 퀴즈~
14년지기 김준호&김대희 콤비와 KBS대표 아나운서 박은영이
여러분의 즐거운 일요일 아침을 열어드립니다.
110214 퀴즈쇼 사총사
영상링크▶ http://goo.gl/9kJB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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