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빌론이 지코를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라 평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2일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지코와 바빌론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바빌론은 “지코에게 뮤지션과 아이돌 이미지가 있는데 어땠나?”라는
질문에 “난 아이돌 지코보단 아티스트 지코라 생각을 했다”라 입을 뗐습니다.
바빌론은 “랩 하는 자세와 퍼포먼스, 가사전달력이 완벽하다. 다른 사람들은 아이돌이다,
뮤지션이다, 의견이 갈리지만 난 아티스트라 생각한다”라고 평했습니다.
010116 유희열의 스케치북
영상링크▶ http://goo.gl/JCVixc
또 바빌론은 지코의 앨범제의에 바로 응답했다며
“작업하면 재밌을 것 같고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았다”라 털어놨습니다.
010116 유희열의 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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