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160101 최고의 연인 20회 다시보기, 최고의 연인 20화 줄거리

최고의 연인 20화 줄거리

복남은 규찬(정찬)이 각서에 대해 따지자 기절하는 시늉을 하며 규찬을 당황하게 한다.

아름(강민경)은 영광(강 태오)에게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하고,

영광은 강호(곽희성)를 만나 정말로 아름을 사랑하는 것이 맞냐고 확인을 한다.

 

010116 최고의 연인 제20회
영상링크▶ http://goo.gl/tH1P46

 

 

'최고의 연인' 강민경과 곽희성, 강태오가 삼각관계를 예고했습니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서현주 극본, 최창욱 최준배 연출) 20회에서

최영광(강태오)은 갑자기 없어진 와이셔츠 샘플을 찾고 있었습니다.

한아름(강민경)이 최영광에게 "제가 어제 잠깐 가져갔다. 사정이 있었다"라며 와이셔츠의 행방을 설명했습니다.

한아름은 백강호(곽희성)에게 와이셔츠를 독촉했고,

백강호는 "그깟 와이셔츠가 뭐라고 나와 연락할 구실을 또 만드냐"라며 한아름을 개의치 않았습니다.

 

 

백강호는 한아름 대신 최영광과 만났다. 아침에 길거리에서 갑작스러운 남윤택(정천석)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은인이기 때문.

최영광은 백강호에게 "강도의 목덜미에 타투가 있었다"고 단서를 제공했습니다.

백강호가 전한 사례금도 거절하며 자신의 직장을 알렸습니다.

백강호는 그를 "정말 괜찮은 친구"라고 칭찬했습니다.

최영광을 먼저 보낸 백강호는 같은 자리에서 와이셔츠를 되찾기 위해 자신을 찾아온 한아름과 만났습니다.

백강호는 한아름에게 "당신이 내 옷을 먼저 망가트렸다.

지금 마침 그 와이셔츠를 입고 있다. 벗어주겠다"며 객기를 부렸습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스킨쉽이 있었고, 카페를 다시 찾은 최영광이 그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최영광은 한아름의 이름을 부르며 두 사람의 관계를 오해했습니다.

010116 최고의 연인 제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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