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45화 줄거리
냉동차의 문을 닫는 재경(유호린)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들고 선우(최필립)와
재경 을 찾아간 홍주(송원근)는 승리(전소민)를 복귀시키라고 한다.
한편, 선우는 홍주가 떨어뜨린 지갑 속에서 순영의 사진을 보게 되는데...
010116 내일도 승리 제45회
영상링크▶ http://goo.gl/v0yOXX
'내일도 승리' 전소민이 누명을 벗고 회사 복귀에 성공하자 최필립, 유호린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1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극본 홍승희, 연출 정지인)에서는 서재경(유호린 분)이
냉동차의 문을 닫는 영상을 확보해 회사복귀를 요구하는 한승리(전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서재경과 차선우(최필립 분)는 어쩔 수 없이 한승리의 누명을 벗겨줬고 서동천(한진희 분)은
한승리의 회사 복귀를 지시했습니다. 서동천은 한승리에게 "그동안 오해해서 미안하다. 살다보면
생각지 못한 오해에 휩싸이기도 한다. 앞으로 회사일에 매진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승리가 복귀하자 서재경, 차선우는 예민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한승리를 불러 독설을 내뱉으며 못마땅한 심기를 내비쳤습니다.
010116 내일도 승리 제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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