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35화 줄거리
국자(박원숙)가 보여주는 영상을 본 만후(손창민)는 지상(이정길)이 살아있으며
민호(박상원)가 가지고 있는 설계도가 진짜라고 알게 된다.
한편, 고물상을 찾은 홍도(송하윤)를 지켜보던 시로(최대철)는 주오월을 찾는 전단 지를 보게 되는데...
010216 내 딸 금사월 제35회
영상링크▶ http://goo.gl/YadmMm
'2015 MBC 연기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한 '내 딸, 금사월'의 2016년 첫 주말 방송이
방송 3사(MBC, KBS, SBS) 전체 프로그램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연출 백호민) 35회는
시청률 25.7%를 기록(TNMS, 수도권 기준), 2016년 첫 주말 방송 3사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산뜻하게 시작했습니다.
빠른 전개와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내 딸, 금사월'에서 오월(송하윤)은 자신을 애타게 찾던
아버지가 기황(안내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며 부녀 상봉을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
신득예(전인화)는 아버지 신지상(이정길)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폭주하는 듯했으나,
이내 이성을 되찾고 강만후(손창민)에 대한 복수를 차근차근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로 토, 일요일 저녁 10시에 방송..
010216 내 딸 금사월 제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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