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해령이 코코넛크랩 맛에 푹 빠졌습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법칙')에서
해령과 병만족은 초대형 코코넛크랩 두 마리로 마지막 저녁식사를 즐겼습니다.
코코넛크랩찜이 완성된 순간 병만족은 속살이 꽉 찬 비주얼에 탄성을 지르며 즐거워했습니다.
특히 해령은 “코코넛을 먹고 살아 그런지 정말 맛있다. 고소하다”며 감탄했습니다.
010116 정글의 법칙 -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영상링크▶ http://goo.gl/8EclYB
이어 족장 김병만은 “특제 소스가 있다”며
내장에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다고 조언, 그 맛을 궁금하게 했습니다.
내장이라는 말에 잠시 망설이던 해령은 살점을 푹 찍어
맛을 본 뒤 “까르보나라 같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010116 정글의 법칙 - 정법 보물섬 in 사모아
영상링크▶ http://goo.gl/8EclYB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