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151231 다 잘될거야 81회 다시보기, 다 잘될거야 81화 줄거리

다 잘될거야 81화 줄거리

가은은 기찬이 마련해 준 자신만의 레스토랑에 감격하지만,

만수의 극심한 반대에 좌절한다.

기찬은 자신의 가족 모두가 원수라며 원망하는 만수의 말에 괴롭고,

형준은 소스를 염탐하려 가은네에 찾아가지만 수모를 당한다.

희정은 민우의 성을 강씨로 바꾸는 신청을 해놓고,

달자를 속여 진국 대신 동의서를 쓰게 하는데...

 

123115 다 잘될거야 제81회
영상링크▶ http://goo.gl/i3P745

 

 

'다 잘될 거야' 최윤영과 곽시양이 새로운 레스토랑과 함께 새로운 꿈을 꿨습니다.

31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이선희 극본, 김원용 연출) 81회에서 강기찬(곽시양)은

금가은(최윤영)을 위해 비밀리에 준비했던 레스토랑을 그녀에게 보여줬습니다.

강기찬은 설레는 마음으로 금가은에게 "새벽에 영업하고 언제 이런 걸 다 했냐.

마음에만 들어해주면 좋겠다"고 고백했습니다. 금가은은 벅찬 표정을 지으며 "반지를 기대했는데

내 주방이 생기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오늘은 최고의 날이다"라고 기뻐했습니다.

 

 

금가은의 행복한 미소를 본 강기찬은 "네게 항상 부족해서 늘 창피했다.

이걸 좋아해줘서 다행이다. 이제 구청에 등록하고 빨리 영업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행복한 꿈을 꿨습니다. 금가은도 "뭐라고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정말 고맙다"며 뜨거운 포옹을 나눴습니다.

123115 다 잘될거야 제81회
영상링크▶ http://goo.gl/i3P745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