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44화 줄거리
선우(최필립)의 사주를 받은 사진사는 동천(한진희) 앞에서 승리(전소민)에게 누명 을 씌운다.
화가 난 홍주(송원근)는 선우에게 주먹을 날리고 폭행 죄로 고소당하게 되는데..
123115 내일도 승리 제44회
영상링크▶ http://goo.gl/SnJyT2
송원근이 유호린의 죄를 입증할 증거자료를 손에 넣었습니다.
31일(목)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홍주(송원근)가 재경(유호린)의 악행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게 되면서 열세에 몰렸던 승리(전소민)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선우(최필립)와 재경은 승리를 회사에서 완전히 쫓아냈다는 만족감에 뿌듯해하는데.
하지만 기쁨은 잠시였다. 홍주는 승리와 함께 굳은 얼굴로 선우의 사무실로 찾아가고,
"왜 온 거냐, 당장 나가라"라고 소리치는 선우를 향해 "이걸 보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겠냐"라며
휴대폰을 들어 보여줬습니다.
홍주가 보여준 휴대폰 안에는 승리를 냉동차 안에 가두고 있는 재경의 악행이 찍혀있었습니다.
당시 홍주가 승리를 구하러 가지 않았다면 승리의 목숨이 위태로웠던 상태였습니다.
그러자 영상을 본 재경은 난감한 얼굴로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고, 선우 역시 굳은 얼굴로
순식간에 열세를 뒤집는 홍주와 승리를 보며 못마땅한 표정을 했습니다.
과연 홍주가 위기에 몰린 승리를 구할 수 있을까?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는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
123115 내일도 승리 제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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