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160101 나 혼자 산다 138회 다시보기, 나혼자산다 김용건 아들 하정우 차현우

배우 김용건이 "아들 하정우, 차현우가 올해 장가 갔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건은 1월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아들인 배우 하정우, 차현우를 언급했습니다.

이날 김용건은 새해 소망에 대해 "지난해 영화를 오랜만에 찍었는데

개봉해 잘됐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습니다. 출연자들은 김용건에게 "연애 계획은 없냐"고 물었고

김용건은 "우선 나보다 아들 둘이 급하니까 올해 아들 둘 다 장가 갔으면 좋겠다"며

"올해 9월에서 12월 사이에 갔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게 내 바람이다"고 답했습니다.

 

010116 나 혼자 산다
영상링크▶ http://goo.gl/VMtDio

 

 

한편 이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과 황치열, 이국주, 김영철, 김동완, 전현무, 육중완 등

출연자들이 시무식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010116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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