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아내 박상현의 반려견을 위한 바른 자식교육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1월 1일 방송된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선 반려견에게 잘못된 행동을 하는 둘째 아들을 따끔히
훈육하는 엄마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현주엽의 아내 박상현은 비숑프리제 해피를 위해 아들
준욱에게 반려견을 대하는 바른 자세를 교육시켰다. 준욱이가 위험하게 달려들어 해피를 놀라게
하고 다칠 뻔한 상황이 벌어졌기 때문, 이에 첫째 준희는 “이러다가 강아지 죽을까봐 무섭다”며
동생에게 잔소리를 했지만 아직 어린 준욱은 왜 위험한지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010116 개밥주는 남자
영상링크▶ http://goo.gl/2mkESQ
박상현은 준욱을 불러 “준욱아 너보다 한참 작잖아. 차렷! 너 막 이렇게 괴롭히면 좋아? 싫지!”라며
따끔하게 반려견 다루기에 대한 교육을 시켰다. 반려동물에 대한 에티켓을 가르침으로 바른 애견인의
자세를 갖도록 만들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습니다. 그동안 반려견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던
현주엽의 아내 박상현은 비숑프리제 해피와 공감을 나누며 가슴 따뜻한 애견인으로 변신을 예고했습니다.
박상현은 해피가 위험에 처하자 가장 먼저 나서서 해피를 위한 행동을 했습니다.
또한 해피의 사료를 따뜻한 물에 불려 부드럽게 먹을 수 있게하는 등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010116 개밥주는 남자
영상링크▶ http://goo.gl/2mkESQ
댓글 없음 :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