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승리 21화 줄거리
자신이 차로 친 사람이 죽었고 그 사람이 승리(전소민)의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은 재경(유호린)에게 선우(최필립)는 자신이 옆에 있으니 괜찮다며 다독인다.
한편, 선우는 홍주(송원근)에게 고소를 취하해주는 대신 조건이 있다고 하는데..
113015 내일도 승리 제21회
영상링크▶ http://goo.gl/vEuzYb
최필립이 송원근에게 무리한 부탁을 던졌습니다.
30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내일도 승리'(연출 정지인 오승열, 극본 홍승희) 21회에서는
나홍주에게 모욕을 주는 차선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나홍주(송원근)는 차선우(최필립)를 찾아가 용서를 구했다. 고소를 취하해 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그러나 차선우는 흔들림 없는 태도를 유지했습니다.
차선우는 "그렇다면 나를 위해 해줘야 할 일이 있다. 경쟁회사의 정보를 빼 오라"고 지시했습니다.
나홍주는 할머니와 자식을 위해 기꺼이 승낙했습니다.
113015 내일도 승리 제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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