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황혜영의 남편 김경록 전 민주당 대변인이 “쌍둥이 육아로 우을증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최근 채널A '구원의 밥상' 방송 녹화에는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출연했습니다.
황혜영은 “임신 6개월 만에 조기진통으로 아이가 위험해지고, 폐에 물이 차는 폐부종이 왔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남편 김경록은 “어렵게 출산한 아내와 쌍둥이 육아를
위해 사직서를 내고 쌍둥이 육아를 전담했다”며 “힘든 육아로 살이 7kg 빠지고, 산후 우울증으로
중학교 이후 처음으로 울었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112615 구원의 밥상
영상링크▶ http://goo.gl/YkcSzM
이날 스마트폰의 자외선이 걱정되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만큼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는 황혜영.
전문의는 황혜영에게 건강 관리의 위험을 경고하며 출연진을 긴장시켰다는 후문.
황혜영의 가슴 아팠던 투병생활과 건강을 위한 구원의 밥상은 26일 목요일 오후 11시
채널A '구원의 밥상'에서 공개..
112615 구원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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