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115화 줄거리
미연은 블랙박스 유에스비를 리향에게 맡기고, 예령은 유에스비를 자기가 갖고 있겠다고 한다.
유에스비를 되찾으러 온 미연에게 예령은 유에스비를 못 주겠다며 협박을 한다.
한편, 은실과 함께 신부입장을 하는 금복은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데...
112715 돌아온 황금복 제115회
영상링크▶ http://goo.gl/3ilTRz
‘돌아온 황금복’ 정은우가 신다은을 보고 오열했습니다.
27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황금복’에서는 결혼을 앞두고 있는 황금복(신다은)을
보고 혼자 눈물을 흘리는 강문혁(정은우)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강문혁은 어머니 차미연(이혜숙)이 황은실(전미선)에 사고를 낸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았습니다.
이어 강문혁은 혼자 집으로 향했고 집 앞에서 엄마 황은실을 기다리고 있는 황금복을 발견했습니다.
강문혁은 황은실과 함께 손을 잡고 있는 황금복을 보며 몰래 눈물을 흘렸고,
이후 포장마차로 향해 황금복과의 행복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슬퍼하다가 급기야 상을
뒤엎어버리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112715 돌아온 황금복 제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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