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6일 방송 된 KBS 비타민에는 ‘내 몸 속 염증덩어리, 셀룰라이트’라는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우리가 빼기 위해서 노력하는 이날 방송은 셀룰라이트에 대한 원인과 치료 등의 내용으로 공감을 이끌어 냈으며,
특히 방송인 사유리는 셀룰라이트 위험 진단을 받아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셀룰라이트는 오렌지 껍질 모양으로 울퉁불퉁하게 패인 피부 모양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단순한 지방덩어리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셀룰라이트는 염증 덩어리이기
때문에 쉽게 빠지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방치할 경우 비만이 더 가속화 된다고 말했습니다.
112615 비타민 - 셀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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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 자문의로 출연한 에이엔지(AnG)클리닉에 패널 ‘하춘화, 김흥국, 김효진, 사유리’가 방문했는데,
원내에서 출연자들의 셀룰라이트를 볼 수 있는 더모그라피 테스트, 피검사, 인바디검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안지현원장은 셀룰라이트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및 치료를 하기 위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하며,
꾸준히 예방하기 위해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습니다.
스트레칭은 몸의 근육들을 펴서 혈액과 림프순환을 돕는 각종 스트레칭 동작들을 함으로써
노폐물들이 원활하게 밖으로 처리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셀룰라이트는 한 번 생기면 없애기가 쉽지 않고, 셀룰라이트는 개인에 따라 다양한 원인들로
생기기 때문에 계속해서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비만전문클리닉 AnG클리닉에서 시행하는 스피너시술을 추천합니다.
스피너 시술을 고주파 열에너지를 피하 지방층 깊숙이 전달시켜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키는 시술. 이를 통해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을 자극시켜 피부를
탄력 있는 몸매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비만전문클리닉 AnG클리닉 안지현원장은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기 위해 개개인의 상태를 꼼꼼하게
분석한 후 식이요법이나 운동, 생활습관은 물론, 호르몬 수치까지 정확하게 체크하고 시술을 진행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셀룰라이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시술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며
“ 저렴한 이벤트성 가격에 현혹되어 신중하지 못한 결정을 하게 될 경우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숙련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태에 적합한 시술방법을 찾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112615 비타민 - 셀루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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