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114화 줄거리
왕여사는 인우에게 금복이와 함께 태중의 집에 들어와 살 것을 제안하고,
인우는 말자가 마음에 걸려 섣불리 대답하지 못한다.
한편, 금복의 결혼식이 끝나면 미연과 리향을 구속시키겠다는 말을 엿들은 예령은 미연,
리향과 함께 서둘러 블랙박스 영상을 빼돌리려 하는데...
112615 돌아온 황금복 제114회
영상링크▶ http://goo.gl/vT60I9
배우 이엘리야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역전의 여왕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114회에서는 이엘리야(백예령 역)가 과거에 일어난 전미선(황은실 역)의
사고 현장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USB를 가까스로 손에 넣게 돼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습니다.
그동안 이엘리야는 갖은 수난 속에서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위기를 모면해 왔습니다.
무엇보다 징역살이를 하던 그녀는 금세 석방돼 다시금 활개를 치며 더욱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를 이끌었습니다.
때문에 이엘리야가 자신의 운명을 바꾸게 될 USB 영상을 지켜내게 될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
또한 이를 사수하기 위해 온 몸을 내던졌던 이엘리야의 활약상으로 인해 그녀가 남은 방송을 통해
어떤 반전을 일으키게 될지 기대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영상을 확인한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차미연(이혜숙 분), 백리향(심혜진 분)이
충격으로 새파랗게 질리는 모습으로 불안감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이들을 찾아온 김경수(선우재덕 분)가 문을 두드리는 데서 엔딩을 맞아 다음 회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습니다.
112615 돌아온 황금복 제114회
영상링크▶ http://goo.gl/vT60I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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