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엄마 25화 줄거리
상순(이문식)에게 조언을 얻은 엄회장(박영규)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 종이학을
접어 정애(차화연)에게 선물한다. 영재(김석훈)은 세령(홍수현)의 회사에 취직되고 온
가족은 축하 파티를 연다. 한편 시경(김재승)은 일부러 유라(강한나)를 데리고
112815 엄마 제25회
영상링크▶ http://goo.gl/7UY2jw
배우 신성우가 ‘엄마’에 첫 등장하며 갈등을 예고했습니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 25회는 김윤희(장서희 분)의 옛 연인이자 비밀을 품고
있는 남자(신성우 분)가 첫 등장하는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윤희의 전 연인은 윤희의 아이들을 우연히 마주했다. 앞서 윤희는 남편 허상순(이문식 분)을
만나기 전 지독한 사랑의 열병을 앓았고, 이 남자를 여전히 그리워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윤희와 상순의 아이가 출생의 비밀이 있을 가능성까지 담긴 바 있습니다.
이 남자의 등장이 ‘엄마’에 어떤 파란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한편 '엄마'는 홀로 자식들을 키우며 모든 것을 희생한 엄마가 '효도는 셀프'라면서도
유산은 받겠다는 괘씸한 자식들을 향해 통쾌한 복수전을 펼치는 이야기..
112815 엄마 제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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