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151127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회 다시보기,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화 줄거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112화 줄거리

수경은 결국 교도소에서 노역을 하고, 경숙은 수경의 벌금을 내기 위해 나갑의 치킨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한편, 수경에게서 현주에 대한 나쁜 말을 전해 들은 경민의 어머니는 분노하며 경민을 찾아가는데...

 

1127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2회
영상링크▶ http://goo.gl/YwKeED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고미정이 김혜리를 힘으로 위협했습니다.

27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12회에는

추경숙(김혜리)과 용이 엄마 임미정(고미영)과 신경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미정은 박봉주(이한위)에게 김수경(문보령)의 벌금을 위해서 돈을 빌려달라는 경숙에게

“이혼했는데 쿨하지 못하고 치대냐”고 말을 했습니다.

이에 경숙은 “애를 냅두고 어딜 다니냐”며 말했다. 그러자 미정은 봐줄 사람이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이에 경숙은 미정이 술집을 나갔다는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그러자 미정은 박차고 일어나 옆에 있던 의자를 발로 걷어차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미정은 힘으로 경숙을 제압하고 위협을 했습니다.

1127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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