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113화 줄거리
경민의 어머니가 현주를 만났다는 사실을 수경은 성태에게 문자메시지로 알리고,
성태는 경민을 부른다. 경민에게 현주를 가만히 놔두라고 경고하지만 경민은 신경 끄라며 어이없어한다.
한편, 미연은 현주의 사무실로 찾아가 위자료 받고 회사를 그만두라고 하는데...
1130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3회
영상링크▶ http://goo.gl/oI9Wvj
‘어머님은 내 며느리’에서 문보령이 이선호의 모친에게 심이영을 모함했습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연출 고흥식 극본 이근영) 113회에는
김수경(문보령)이 주경민(이선호)의 모친에게 유현주(심이영)를 모함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수경은 경민의 모친을 만나 현주가 독거미 같은 여자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현주 때문에 경민과 자신이 헤어진 것이라고 모함을 했습니다.
경민의 모친은 현주의 말에 과거 현주의 악행을 어느 정도 눈감아 주며 마음을 돌렸습니다.
이후 경민의 모친은 경민을 찾아가 현주보다는 수경이 결혼 상대로 낫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는 고지식한 아들에게 편법을 쓰더라도 수완이 좋은 수경이 낫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하지만 경민은 수경을 높이 사는 자신의 모친에게 실망을 했습니다.
경민의 모친은 수경과 결혼을 하지 않더라도 현주와는 절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113015 어머님은 내 며느리 제1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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