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25화 줄거리
찬빈(윤현민)은 사월(백진희)을 집에 데려와 식구들에게 소개하고,
득예(전인화)는 만후(손창민)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 사월을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절대 안된다고 말 한다.
하지만 찬빈은 만후에게 자신은 사월을 사랑한다며 포기 못한다고 말한다.
한편 지혜(도지원)는 젊은 시절 득예와 민호가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하고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하는데...
112815 내 딸 금사월 제25회
영상링크▶ http://goo.gl/M50JMF
그렇습니다 여러분제가 왔습니다:D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사실 전...........
안경을 벗으면 더 잘생겼습니다!
꺄아>_<유느님!!!!
유..유느님이다!!!
유재석의 방문 소식을 듣고 들뜬 사월(백진희)
아 완전 잘생겼어대박!
나의 사랑 나의 사랑 유재석불꽃 사랑 유재석>_<////
방송인 유재석의 ‘내딸 금사월’ 재출연이 예고된 가운데, 그의 출연이 언제가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8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 25회는 관심을 모았던 유재석이 출연하지 않았습니다.
유재석은 앞서 지난 22일 방송된 24회에서 극중 신득예(전인화 분)의 수행비서이자 천재화가로 등장했습니다.
1인 2역을 소화한 것. 유재석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26회에서 톱스타 유재석으로 다시 등장할 예정.
1인 3역을 소화한 셈이다. 득예의 딸인 금사월(백진희 분)이 좋아하는 스타로 등장해
다소 느끼한 매력을 뽐낼 예정. 유재석의 연기는 28일 방송된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유재석의 ‘내딸 금사월’ 출연은 ‘무한도전’ 특집 촬영차 진행됐습니다.
‘내딸 금사월’ 제작진이 유재석의 24시간을 2000만원에 사면서 유재석의 카메오 출연이 이뤄졌습니다.
이 돈은 좋은 일을 위해 기부.. 한편 '내딸 금사월'은 인간 삶의 보금자리인 집에 대한 드라마로,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드라마..
112815 내 딸 금사월 제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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