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4일 수요일

151103 닭치고 서핑 5회 다시보기, 가희 닭치고 서핑 예정화

가희가 높고 빠른 파도에 굴하지 않고 서핑에 도전했습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예능프로그램 '닭치고 서핑'에서는

가희와 멤버들이 예코비치에서 서핑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서핑 강사는 "시간을 잘 못 맞춰왔다. 파도가 높고 빠르다"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파도는 생각보다 빨랐고 높았습니다.

 

110315 닭치고 서핑
영상링크▶ http://goo.gl/grvV9B

 


서핑 마니아이자 서핑 4년차 가희는 멤버들 걱정을 했습니다.

이후 그는 높은 파도에 서핑을 시도했습니다.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가희 역시 이내 파도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가희는 포기선언을 하며

"파도가 높은 것 뿐 만 아니라 빨라서 할 수가 없다"고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이날 서핑 강사는 "시간을 잘 못 맞춰 왔다. 파도가 높고 격하다"고 걱정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예정화는 "겁이 원래 없다. 한 번 겪어보고 싶었다"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예정화는 서핑에 도전했고 높은 파도에 집어삼키는 듯 했다. 그는 얼굴까지 빨갛게 변했고

"물속에서 텀블링 100번은 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예정화는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110315 닭치고 서핑
영상링크▶ http://goo.gl/grvV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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