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가 높고 빠른 파도에 굴하지 않고 서핑에 도전했습니다.
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예능프로그램 '닭치고 서핑'에서는
가희와 멤버들이 예코비치에서 서핑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서핑 강사는 "시간을 잘 못 맞춰왔다. 파도가 높고 빠르다"고
걱정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파도는 생각보다 빨랐고 높았습니다.
110315 닭치고 서핑
영상링크▶ http://goo.gl/grvV9B
서핑 마니아이자 서핑 4년차 가희는 멤버들 걱정을 했습니다.
이후 그는 높은 파도에 서핑을 시도했습니다.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가희 역시 이내 파도에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후 가희는 포기선언을 하며
"파도가 높은 것 뿐 만 아니라 빨라서 할 수가 없다"고 아쉬움을 내비쳤습니다.
이날 서핑 강사는 "시간을 잘 못 맞춰 왔다. 파도가 높고 격하다"고 걱정을 토로했습니다.
그러나 예정화는 "겁이 원래 없다. 한 번 겪어보고 싶었다"고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이어 예정화는 서핑에 도전했고 높은 파도에 집어삼키는 듯 했다. 그는 얼굴까지 빨갛게 변했고
"물속에서 텀블링 100번은 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예정화는 포기를 선언했습니다.
110315 닭치고 서핑
영상링크▶ http://goo.gl/grvV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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