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4일 수요일

151103 돌아온 황금복 101회 다시보기, 돌아온 황금복 101화 줄거리

돌아온 황금복 101화 줄거리

차회장은 만철의 영정 사진 액자를 내던지고, 은실은 깨진 영정 사진을 품으며 차회장을 향해 분노한다.

이에 문혁은 미연에게 또다시 이런 일이 생기면 관계를 끝내겠다 말한다.

한편, 예령은 차회장이 티에스 회계를 매수해 조작한 장부를 태중 사무실에 몰래 넣어두는데...

 

110315 돌아온 황금복 제101회
영상링크▶ http://goo.gl/ky31eR

 

 

‘돌아온 황금복’ 전미선이 결국 납치를 당했습니다.

3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마주희 극본, 윤류해 연출) 101회에서는 갑자기

자취를 감춘 제 딸 황금복(신다은) 소식을 전해 듣다 납치당하는 황은실(전미선)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금복은 백예령(이엘리야)의 뒤를 쫓다가 차미연(이혜숙)과 그의 아버지(고인범),

예령의 엄마 백리향(심혜진)이 함께 모여 작당하는 것을 엿듣게 됐습니다.

하지만 금복의 모습은 예령에게 발각됐고, 금복이 갑작스럽게 없어졌다는 소식은 은실에게 전해졌습니다.

은실이 금복의 소식을 전화로 전해듣던 중 급작스레 은실도 납치당했습니다.

 

 

그렇게 끌려간 은실은 금복과 마주했습니다.. 그 자리에는 앞선 네 사람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은실은 “당신 딸이 내게 9년 전 무슨 짓을 했느냐”고 폭로하려 했지만

미연의 아버지는 “당신이 당할만 했던 것”이라고 더 이상 이야기를 들으려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일 터뜨리면 당신과 당신 딸, 내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봐라”고 협박했습니다.

110315 돌아온 황금복 제1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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