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가 전성기 시절의 엄청난 인기를 고백했습니다.
3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배우 강석우가 출연해 100인의 도전자와
5000만 원 상금을 놓고 퀴즈대결을 펼쳤습니다.
110315 1대100 - 강석우
영상링크▶ http://goo.gl/atKAiw
강석우는 “(젊은 시절 인기 많을 때) 백화점 사인회에 갔는데 로터리가 막히더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그는 “제가 여학생들이랑 악수를 했는데 여학생들이 실신을 하더라.
정말 그때 처음 경험해 본거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조우종은 원빈 유아인 김수현을 보기로 들며, 그 당시 강석우가 어느 정도였는지를 물었습니다.
그러자 강석우는 “셋 합쳐야 한다. 여기에 장동건도 얹어야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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