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엄지의 제왕’이 집에서 5분씩 투자하면 50년 회춘할 ‘죽은 벌레 운동’ 체조법을 공개했습니다.
오늘(3일) 방송될 MBN ‘엄지의 제왕’ 148회는 “2015 ‘통증해방’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상준 원장, 스포츠의학 전문의 조성연 원장, 전통조리과 김정은 교수 등이
출연해 그 동안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던 ‘통증 해방’의 숨겨진 비밀을 전했습니다.
돈 한 푼 들이지 않고도 ‘통증’을 말끔히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한 운동법’과 유익한 정보들을
안방극장에 전달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110315 엄지의 제왕
영상링크▶ http://goo.gl/niD5y2
최근 진행된 ‘엄지의 제왕’ 148회 녹화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박상준 원장은 시청자 참여
‘통증 해방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생활을 하기 힘든 4 인의 참가자들과 한 달간 ‘통증 해방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
프로젝트 전에는 원인 모를 통증으로 십여 년 간 고통 받으며 서있기도 힘들었던 참가자들은
단 4주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났습니다.
통증도 급감했을 뿐 아니라 숨은 키도 찾고 살도 빠지는 등 단 한 달 만에 참가자들조차
믿지 못할 기적 같은 변화가 나타나 패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에 박상준 원장은 ‘통증해방’의 비법으로 ‘죽은 벌레 운동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집중시켰습니다.
‘죽은 벌레 운동’은 죽은 벌레의 모습을 본 딴 운동으로 몸의 안정성 증가와
속근육 강화, 몸 인지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는 것. ‘죽은 벌레 운동’의 자세는 우선 하늘을
보고 누운 후 양팔은 11자로 만들고 양다리는 90도로 세운다.
그리고 팔 다리를 각각 다른 방향으로 45도로 쭉 뻗어주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는 설명입니다.
박상준 원장은 ‘죽은 벌레 운동’의 횟수는 한 번에 10회씩 반복하면 좋다고 전하며
팔 다리가 움직일 때 허리를 붙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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