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유럽 예뻐질지도 제9회 2014.11.06 (목)
자연의 나라 스위스에서 맞이하는 첫 번째 아침!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물을 품고 있는 스위스에서 여정 중
가장 예뻐지는 아침을 맞이하는 세 미녀!
최고급 스파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예뻐지다!
하지만 이태임을 놀라게 한 노출사건이 발생?! 그 전말은?
110614 미친(美親) 유럽여행 예뻐질지도
영상링크▶ http://goo.gl/uhYSfr
해발 1034m 고원에 위치한 스위스의 대표적인 산악 마을
<그린델발트>로 향하는 멤버들!
알프스로 둘러싸인 스위스의 자연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아침!
1년에 딱 하루 스위스 건국기념일에만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조식 체험을 하다!!
건국기념일을 기념에 관광객에게 조식을 대접한 멤버들!
아름다운 아이거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니골프부터
가파른 협곡을 타고 내려가는 짜릿한 캐니어닝 체험까지
스위스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액티비티 스포츠 체험기!
여행의 막바지!
그린델발트 광장에서 펼쳐지는 건국기념일 축제 관람에 나선 세 미녀!
그녀들을 울리고 웃긴 스위스의 전통 축제의 이모저모 공개!
여배우들과 함께 유럽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그리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
'예뻐질지도' 이태임을 놀라게 한 노출사건이 발생?! 그 전말은?
6일 방송된 JTBC '美親 유럽-예뻐질지도'에서는 마지막 여행지 스위스에서의 여정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이태임과 서지혜, 박정아는 아침 일찍 최고급 스파를 찾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박정아는 얼굴에 광이 난다며 콧노래를 불렀습니다.
반면 이태임은 한껏 상기된 얼굴로 언니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이태임은 "여기서 나를 또 벗기더라"며 하소연을 늘어놨습니다.
알고 보니 마사지 중 속옷만 입고 있던 이태임에게 마사지사가 아무런 예고 없이 수건을 내리려고 했던 것이다.
갑자기 훅 내려가는 수건에 이태임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태임은 "이러시면 안 된다"며
"나는 자꾸 당한다. 짜증난다"고 속상한 마음을 털어 놨습니다.
박정아와 이태임이 잠수복 자태를 뽐냈습니다.
JTBC '예뻐질지도'에 출연하고 있는 김보성, 박정아, 이태임은 마지막 여행지 스위스
'그린델발트'에서 협곡을 타고 내려오는 액티비티 스포츠 캐니어닝에 도전했습니다.
8월의 여름 날씨였지만 만년설의 차가운 물이 내려오는 곳이기에 멤버들은 도전에 앞서 보온을 위해 잠수복을 착용했습니다.
박정아와 이태임은 몸에 딱 달라붙어 몸매 라인을 그대로 보여주는 잠수복을 입으며 완벽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차디찬 계곡물과 강한 물살을 온몸으로 이겨내며 1시간가량의 캐니어닝을 해야 하는 멤버들은
시작하기 전 긴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멤버들은 이내 적응한 듯 캐니어닝을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려운 조건을 이기고 멤버들이 캐니어닝 도전을 끝낼 수 있을지는
11월 6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뻐질지도'에서 공개됐습니다.
110614 미친(美親) 유럽여행 예뻐질지도
영상링크▶ http://goo.gl/uhYSf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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