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 봐 82회 한소원씨하고 신혜란본부장님 무슨 사입니까
진희(기태영)는 식당을 하는 신민자가 그동안 소원(오지은)의 친모인 척 연극했다 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혜란(차화연)과 소원 사이의 관계를 다시 조사하기 시작 하고...
이현(유호린)은 소원과 진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는 분노에 차 소원을 향해 차 로 돌진하려 하는데...
110614 소원을 말해 봐 제82회 #1
영상링크▶ http://goo.gl/1YM9XZ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의 생모가 차화연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6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ㆍ연출 이재진) 82회에서는 한소원(오지은)의
진짜 친모를 찾고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하는 강진희(기태영)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앞서 강진희는 한소원의 친모로 신혜란(차화연)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직원을 통해 몰래 입수한 신혜란의 칫솔과 한소원의 칫솔로 유전자 검사를 재실시했습니다.
결국 유전자 검사 결과가 나온 서류를 받아낸 강진희는 '신혜란과 한소원의 친자관계가 성립합니다'라는
결과지를 읽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때마침 신혜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된 강진희는 그가 있는 회사 옥상으로 찾아갔고,
"이 서류 찾으십니까" 라며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건넸습니다.
하지만 그걸 받아든 신혜란은 바닥으로 내던져버리며 분노했습니다.
110614 소원을 말해 봐 제82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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