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8회 다시보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티티 모모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8화 천방지축 티티 모모 

우린 아무 데나 싼다!

이불이든 바닥이든 상관없는 자유로운 영혼!

하루 종일 먹고싸고닦고치우고~

배변훈련 잘 되고 계신가요?

 

103015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천방지축 퍼피 티티 모모
영상링크▶ http://goo.gl/86Lh34

 

 

8화의 주인공은 새침데기 요크셔 티티 솜뭉치 푸들 모모!

5개월 된 누나 티티와 2개월 반 된 모모의 특기는 이불빨래 만들기?!

덮고 잘 이불도 베개도 매트도 없는 바닥 생활에 지친 은해 씨의 S.O.S!

 

하루종일 오줌지도를 그려놓는 티티와 모모는

과연 이불과 화장실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반려견 행동 전문가 강형욱 훈련사와 함께하는

천방지축 퍼피 티티&모모의 배변훈련 프로젝트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거제도의 자유로운 배변본능 티티&모모!

엄마의 손길을 좋아하는 새침데기 요크셔 티티와 구름처럼 몽실몽실한 솜뭉치 푸들 모모’! 이제 5개월 된 누나 티티2개월 반 아기 모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데… 밥 뺏어먹기는 기본얼마 전까지 티티 전용이었던 엄마 무릎에 모모가 올라가기만 해도 공격하기까지 

은해 씨는 싸우는 둘을 혼내고 떨어뜨려 보지만 그것도 잠시 뿐… 건물 전체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짖어대는 티티와 모모 때문에 이웃의 민원이 끊이지 않아 쫓겨날 판이라고?! 은해 씨는 집주인의 눈치를 보며 하루하루 말라가는데… 

하루 종일 짖고 물고 티격태격 싸우는 티티와 모모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이들의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눈만 뜨면 이불 위에 세계지도를 그려대는 티티와 모모그리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닦아대는 은해 씨싸면 치우고싸면 빨아야 하고하루에 이불 2개 베개 2개는 기본이불·바닥 가리지 않고 응가와 쉬를 해놓는 아이들… 매트와 커버까지 흥건히 적셔 놓는 티티&모모 덕분에(?) 맨 바닥에서 자야하는 날도 부지기수멘붕에 빠진 그녀의 한마디... “우리 거지같아...하하...” 누가 은해 씨 좀 이불빨래에서 해방시켜주세요! 

  

 

퍼피들을 부탁해강형욱 훈련사가 말하는 꼬꼬마들의 단계별 <배변훈련법 

티티와 모모의 퍼피 교육을 위해 저 멀~리 거제도까지 찾아간 강형욱 훈련사아이들의 문제행동을 상담하는 보호자에게 강형욱 훈련사가 내뱉은 첫 마디는? “강아지는 강아지다워야 합니다!” 아이들이 이런 문제행동을 보이는 건 당연하다?!  

보호자가 미처 알지 못했던 밥그릇 싸움의 원인부터 티티&모모의 싸움을 멈추게 하는 강아지 집 사용법까지 

그리고!!! 아무 데나 싸는 퍼피들을 위한 솔루션배변 훈련에도 단계가 있다?!  그동안 스페셜 프로젝트에 방송된 배변훈련 방법만 시도하다 실패한(?) 초보 견주 분들 모두 주목이불을 커다란 배변판으로 생각하는 퍼피 티티&모모에게 차근차근 배변훈련을 실시강아지를 처음 키우는 견주 분들에겐 한줄기 빛이 되어줄 퍼피 교육

강형욱 훈련사의 단계별 배변훈련 1단계~4단계가 궁금하다면? 10월 30일 금요일 밤 8시 20분 본방사수 

103015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천방지축 퍼피 티티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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