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너 같은 딸 115화 줄거리
정근(강경준)은 엄마에게 신장 이식이 가능한 상태였음 좋겠다는
애자(김혜옥)는 하영에게 희성(정혜성)은 네 엄마라 고 말하고, 희성과 현우(강성민)은 감동한다.
한편 인성과 희성은 애자에게 신장이식 을 할 수없다는 결과가 나오고...
103015 딱 너 같은 딸 제115회
영상링크▶ http://goo.gl/qYuEEY
'딱 너 같은 딸' 정혜성과 강성민이 김혜옥의 인정을 받곤 울먹였습니다.
30일 방송된 MBC '딱 너 같은 딸' (가성진 극본, 오현종-박원국 연출) 115회에서는 홍애자(김혜옥)가
마희성(정혜성)과 강현우(강성민) 사이를 인정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애자는 희성과 현우를 불러놓곤, 강하영(정지훈)에게 "이제 나는 하영이 할머니고
닥터 마는 하영이 엄마야"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희성은 "엄마..."라며 감동했고, 현우 역시 눈시울을 붉혀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마인성(이수경)이 임신했다고 오해한 소정근(강경준)은 신장 이식은 절대 안 된다고 못 박았고,
인성은 사실 임신테스터기는 소정이(조우리)의 것이라고 털어놔 정근을 당황케 했습니다.
103015 딱 너 같은 딸 제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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