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에 완벽한 라인의 보디빌더 엄마가 등장했습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는
운동중독 엄마를 둔 딸의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45세 엄마는 프로 보디빌더로, 대회를 앞두고 새벽운동부터 밤 운동까지
열혈 운동을 하며 온 몸을 불태웠습니다.
엄마는 태닝 크림을 바르고 대회 준비에 한창, 특히 완벽한 몸매를 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김새롬은 "어깨에 뽕을 넣은 것 같다"라며 감탄했습니다.
103115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영상링크▶ http://goo.gl/ZNXUEv
김구라는 "우리가 엄청난 분을 모셨네"라며 크게 놀랐습니다.
고민이라는 여고생의 엄마는 45세의 프로 보디빌더로,
새벽 4시에 일어나 캄캄한 새벽에도 땀흘려 조깅을 했습니다.
또 6시에 자신의 체육관으로 가 23kg 아령 14세트를 들고 등 운동과
복근 운동 30번씩 10세트, 상복부 운동 10세트 등 무한 체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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