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151031 일상의 탱구캠 10화 다시보기, 일상의 탱9캠 태연 웬디 슬기 (레드벨벳)

‘탱구캠’에서 태연이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 멤버 웬디에게

“너 캐나다에서 온 것 맞아?”하고 질문을 던졌습니다.

31일 방송된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일상의 탱구캠(탱9캠)’에서

태연은 자신의 아지트(탱.지.트)에 소속사 후배 레드벨벳 멤버 웬디와 슬기를 초대했습니다.

이들과 베이킹에 도전했습니다. 하지만 세 사람 모두 베이킹을 좋아할 뿐, 실력은 부족했습니다.

재료 준비부터, 혼합까지 쉬운 게 아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실온에 보관해야 하는 재료들을 태연이 냉장고에 넣어둬 더욱 어려워진 상황.

 

태연 개무시 당하다 [ONLY 디지털 선공개] 일상의 탱구캠 10화 _ 집요정 태연의 수난시대!
영상링크▶ http://goo.gl/i1Y3EM

 

 

겨우 재료들을 모두 섞은 후 웬디는 태연에게 “이제 이걸 저스(?)면 된다”고 요청했습니다.

그 말에 태연은 “저슨다고 하지 않고, 젓는다고 하지 않느냐”며

“너 캐나다에서 온 것 맞냐. 우리 엄마나 이모가 저슨다는 표현을 쓴다”고 정정해줬습니다.

그러자 웬디도 “저희 엄마가 저슨다는 말을 쓰셨다”고 인정하며 함께 웃었습니다.

태연 개무시 당하다 [ONLY 디지털 선공개] 일상의 탱구캠 10화 _ 집요정 태연의 수난시대!
영상링크▶ http://goo.gl/i1Y3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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