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 96화 줄거리
일현(안재모)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수정(진예솔)에게 집에서 나가달라고 한다.
은영(안혜경)이 마음에 걸리는 지연(강성연)은 형민(정유석)에게 거리를 두려고 하 고,
정미(황우슬혜)는 형민과의 관계를 위해 은영(안혜경)을 민것이냐고 추궁하는 데...
103015 위대한 조강지처 제96회
영상링크▶ http://goo.gl/ZKFBRN
'위대한 조강지처' 안혜경이 강성연에게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30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연출 김흥동) 96회에서는
낙상 사고를 당한 오은영(안혜경)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도형민(정유석)과 함께 오은영의 병실을 찾은 유지연(강성연)은 다리에 금이 갔다는
의사 선생님의 말을 듣고 침울해했습니다. 그 때 오은영이 정신을 차리더니 자신의 앞에 서있는
오은영에게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왜 날 밀었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깜짝 놀란 유지연은 거짓말을 하는 오은영을 보며 "무슨 소리를 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오은영은 "보기싫다. 당장 나가라"며
"나 죽이려고 한 거나 마찬가지다. 날 밀었다"고 발악했습니다.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동창생들의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과
위태로운 결혼 이혼 등 비밀스런 관계를 담은 드라마.
103015 위대한 조강지처 제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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