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이 최윤이 미소에 설레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30일 방송된 TV조선 '남남북녀2'에서는 김원준 최윤이 부부가
알콩달콩 청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김원준은 본격적인 청소를 하기 앞서 일을 시키는 최윤이에게
"나 뭐야 자기 노예야?"라며 발끈했습니다.
103015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
영상링크▶ http://goo.gl/3Yt0q3
이를 들은 최윤이는 미안한 마음에 미소를 보였고 이를 본 김원준은 아내 볼을 꼬집으면서
"왜 이렇게 예뻐? 왜 그런 표정 지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원준은 "갑자기 몸 더워지게 왜 그래"라고 말하며 자신의 얼굴을 만졌습니다.
민망한 최윤이는 "나가자. 아 청소부터 해야지"라고 말하자 김원준은 "잠깐만 낮잠 잘까?"라고 장난쳤습니다.
김원준 최윤이 부부는 창문을 닦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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